살떨리는한파속에 짜릿한투샷 (나영+다슬)

건마기행기


살떨리는한파속에 짜릿한투샷 (나영+다슬)

망나킹 0 6,129 2016.01.19 05:54

용산에서 일보고 시간이 좀남아 돌아오는 강변북로에서 건대로 빠져본다

건대궁으로 주차를 하고 카운터로가니 오잉 오늘은 남자분이계셧다

사우나내려가면 계시는 그직원분이시네요 먼저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준다

11만원결제하고 내려갈라고하니 4만원더 추가하시면 한번더 서비스 가능하다고한다

시간도남고 할것도없고해서 4만원더 결제후 내려간다

투샷 음~ 내머리는 가능한대..내몸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준다 항상오는곳이지만 언제나 사우나같다

언제나그랬듯이 일반 사우나에 온것처럼 샤워를 마친후

음료수 홀짝이며 대기하자 내차례가 되서 방으로 안내를 받는다.

방으로 들어와서 베드에 누워 웹툰좀 보고있자니

"안녕하세요 날씨너무춥네요" 라는 말과함께 나영씨가 들어왔다

얼굴은 정말 작고 눈은 동그라며 각진 얼굴 성형은 안한듯 한데

화장도 안한것같은대  예.뻤.다. 나이는 23살이라는대 여대생같다

인사를 하며 탈의를 하고 바지를 벗겨주며 서비스 시작...

서비스는 아주 대단.... 시체족인 나로썬 아주 최고였다.

혀놀림이.... 장난아냐.... 그렇게 시원하게 한방울 남김없이 발4

그렇게 잠깐 대화를 나누며 콜을 한다.

마사지사가 들어왔다.

마사지사가 들어와 인사를 합니다. 장 관리사라라고 소개를 한뒤 마사지에 대해 설명

해주고 시작한다.

발바닥을 눌러주면서 밑에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와 허벅지,

정말 이맛에 궁사우나가 오는것같네요 관리사님들 손이 정말 다들 좋은것같네요

자즈는아니어도 꾸준히 받으러오는대 오늘도 역시 기분은 날라갈듯합니다

사르르 잠시 잠이 들었던 것 같다... 별로 지나지 않았던거 같은데 한시간이 훌쩍...

바지를 벗겨낸뒤 수건을 덮어준다. 슈얼 마사지와 ... 전립선 마사지에 정신이 번쩍

...

나는 마음속으로 기도를 시작한다... 아니 제발 나의 똘똘이가 반응하기를 바란다...

마무리 언니는 다슬 언니였습니다.

슬림하고  키도 아담하고  나이는 22살이라고한다 이친구도 대학생같네요

팩을 해준다음 관리사님의 나가며 문닫고 옷을 벗습니다..

허벅지를 만져보는데 피부가 탱탱하다.

정력강화 마사지를 받은후라 빳빳한 똘똘이를 잡고 몇차례  흔들다가 입으로 서비스

를 합니다..

핸플시에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입사, 청룡으로 마무리합니다..

옷까지 전부 입혀주고 엘베까지 마중.. 팔꿈치에 가슴이 닿았는데 이미 받은 후였지

만 다시 흥분되었네요.

"두번성공을 했다는 만족감이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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