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다리는예뻐 다리는 예뻐 10점만점에 10점

건마기행기


윤아의 다리는예뻐 다리는 예뻐 10점만점에 10점

짤랭이1 0 6,182 2016.01.18 19:38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있는병... 네 맞습니다 바로 월요병이죠..
일요일 저녁만 되면 정말 우울해지기 시작해..
출근과동시에 밀린 업무크리에 정신없는 하루.. 월요일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월요병에 시달린후 스트레스 해소겸...
요즘들어 방문이 잦아진 압구정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몇일전 방문하려고했을때 개인적인 다원의 주간에이스 윤아씨가 쉬신다고하여
방문을 미룬 적이있는데요.. 오늘은 다행히 윤아씨가 출근을하셨네요~
윤아씨로 지명을하고 칼퇴근을하여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땀을빼고 샤워를 마친후 예약시간에 맞춰 입실!!
입실과 동시에 육덕까진 아니지만 약간은 통통? 기준이 애매하긴하지만..
딱 제스탈의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다원뿐만아니라 모든 건마 통틀어 ..
오늘본 관리사님이 제 경함상 와꾸가 갑이였습니다..
관리사님이 이쁘시다 보니깐.. 저는 마사지는 아웃오브안중이 되어버리고
입을 털기 시작했죠.. 간단하게 취미나 뭐 이런것도 물어보고 소개팅마냥 이것저것 물어봤네요..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해주시고 대화도 잘받아주시니 기분이 한층 좋아집니다..
마사지를 받는다긴보다는 한시간동안 데이트를 한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제 스탈의 마사지언니와의 데이트가 끝나갈 무렵 나의 진정한 그녀죠..
윤아씨가 입장합니다.. 오늘은 홀복이아닌 사복차림처럼 보이는 스커트에 블라우스를 입으셨네요..
왠지 홀복 보다 좀더 섹시해 보입니다.. 단추를 하나하나 풀르시고는 젖꼭지부터 애무를 훅 들어오시니
존슨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이쁜 언냐의 가슴과 다리 를 어루만지며 애무를 받고
본격적으로 언냐의 스킬이 발동합니다. 낼름거리는 언냐의 혀에 존슨은 살살 녹아들고..
드디어 결전의 순간... 언냐의 따뜻한 입속에 발사를 해버립니다..
발사후 존슨을 입에 문채 저를 힐끔 봐주니 한번더 뿅 가네요 ㅠㅠ 쥑입니다!!!
그렇게 짧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이 지나니 월요병은 씻은듯 사라집니다~~~
이맛에 찾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월요일마다 가게되는건아닌지... 약간 총알이 걱정되긴하지만..
이왕 사는거 즐겁게 살아야죠 ㅋㅋㅋㅋ 회원여러분들도 모두 즐달하시구 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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