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대★박 8번관리사 여고생느낌에 귀여운 지연

건마기행기


마사지 대★박 8번관리사 여고생느낌에 귀여운 지연

세요나뿌레 0 5,969 2016.01.18 22:20


A조 8번 관리사님


일단 실력은 대박입니다 .


왜소한 체구 . 조그마한 손 와꾸하고는 전혀 다른 압과 꼼꼼한 정통 건식 맛사지


평소 시원하든 말던 적당히 풀어주고 섹슈얼하면 좋다던 저란놈이 진짜 반성될정도 되네요


건식은 그렇게 지나가고 오일 맛사지도 찜맛사지도 정성스럽게 진행해 주십니다 .


센슈얼 마사지라고 하시면서 이리저리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해주시는데 느낌이 정말 좋더군요


지루할틈없이 말도 중간 중간 잘걸어 주시는 관리사님 이라서 받아보시는것도 강추합니다


솔직히 저는 전립선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하지않고 싶었지만 부드러운 손길에 ..


아무말 못했네요 .... 하하


컨디션 좋은날 보러오게 번호 달라고 땡깡 부렸지만 실패 ..^^;;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콜을 하시는 관리사님 . 그리고 1.2 분 정도 있다가 노크와 함께..



B조 지은매니져


? 뭐야 딱보면 길에서 흔히 보이는 참한 여고생


아직은 원피스 복장이조금은 어색해 보이는 전신 속으로 보이는


꽉차고 하얀 가슴 .. 나지막히 인사하고 제머리위에서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


솔직히 남자라면 어린 여자친구 를 한번 쯤 꿈꾸지않나요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딱 그상황으로 진행 됩니다 .


오빠 나이옷 불편해요 하면서 ... 상의를 내리는데 잘발육된 가슴이 봉긋 솟아 있습니다


그리곤 가슴부터 애무가 드러옵니다


능숙하거나 하진 않아도 성의없이 지나치지않고 들어오는 애무 그리고 비제이


침소리 가득한 비제이 뜨거운게 제 3번째 다리가 입안에서 요리조리 움직이네요


그리고 빨라지는 비제이 ..귀두를 핥아주며 하는 핸플 ..그리고 오는신호 바로 싸버렸습니다 ..


조금만 늦었으면 얼굴에 묻었겠다는 지연이 이쁘네요 ㅎㅎ 입싸후 청룡 까지 시원하게 이연타로 받고


나왔네요 오늘은 맛사지도 서비스도 완전 즐달 조합이였습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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