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20살의 촉감 "수아"

건마기행기


풋풋한20살의 촉감 "수아"

세요나뿌레 0 5,976 2016.01.15 09:40

전날 술자리에서 과음을 한탓에 밀린업무를 보고

점심시간에 외근 핑계로 잠시 사우나 다녀왔네요

회사 근처에 궁사우나가 있어 거기로 예약하고 방문하니

사우나가 있다고해서 간단한 샤워 후 사우나에서 땀을 뺀다음

마사지 받으러 올라갔습니다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 있으니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와 관리사 입장하네요

들어와서 인사하고 어디 불편한데 없는지 물어보길래 전체적으로 뭉친듯한

느낌이 든다고하니 목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데 눌러주는 손길이 예사롭지 않네요

너무 시원하길래 중간에 너무 잘하시네요~ 라는 칭찬을 하니 마사지만 6년째 하신다 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받고 있을때쯤 어느새 시간이 지났는지

전립선마사지로 들어가네요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오일로 서혜부를 꾹꾹 눌러주는데 오일로 해줘서 그런지

느낌이 좋고 금새 불끈해버리네요

전립선에 몸을 맡기고 있을때쯤 노크소리와함께 아가씨 입장하네요

받고 내려와서 실장님한테 이름을 물어보니 수아라는 20살 애기라네요

어려서 그랬는지 인사할때부터 애교가 묻어있네요

잘받으라는 말과함께 관리사가 퇴장하고 어린수아와 단둘이 남았을때

원피스를 벗으니 봉긋한 가슴과 핑크핑크한 유륜이 눈에 들어오네요

밝은곳이 아니였지만 촉감으로 느낄 수 있었던 탱글탱글한 피부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서비스는 양쪽가슴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면서 허벅지와 에그를 집중적으로

촉촉한 혀로 달궈주고 핸들링으로 시동걸고 혀는 다시 제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가슴과 등 엉덩이 촉감이 너무 좋아서 서비스 내내 만지기만 했네요

육봉이가 빳빳해질때 비제이로 강약조절하면서 연신 흔드니 참지 못하고 입속에

듬뿍 뿌려줬네요 다 나올때까지 쭉쭉 뽑아주고 마지막은 가글로 시원하게 마무리해주네요

옷도입혀주길래 배웅받고 내려와서 라면먹고 회사로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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