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도리를 강타한 윤아의 놀라운 테크닉

건마기행기


아랫도리를 강타한 윤아의 놀라운 테크닉

젖큼 0 5,904 2016.01.14 20:14

어제 과음탓인지 하루종일 속도 쓰리고 몸도 두들겨 맞은거같아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사지를 받을겸 외근시 종종 방문하던 압구정에 위치한 다원에 예약을 하고
동료들에게 핑계를 된후 혼자 빠져나와 몰래 사우나로 고고~~
시간이 없는관계로 간단하게 샤워후 안내를 받아 서둘러 입장~~
실장님께 점심시간에 잠깐 틈내 나온거라 상황설명을하고 빨리 부탁했더니
입실과 동시에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네요 ..
관리사님과 가볍게 인사후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도 적당하고 뭉친곳도 잘 찾아내서 마사지해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늘 날씨가 유독추웠는데 몸이 녹으며 한결 가벼워집니다.
시간이 흐르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니 매번 느끼지만 관리사님이라 할지라도
그녀석 주위에 여자의 손길이  느껴지니  그녀석은 오늘도 주책입니다..
처음에는 저만 그런줄알고 좀 민망했었는데 여러 후기들을 읽어보니 다들 저랑 비슷하신거같더라구요 ㅋㅋㅋ
(애써위안).... 암튼 그렇게 시원하게 전립선 맛사지를 받은후 전화벨소리가 울리고..
노크소리와 함께 이쁜 아가씨 입장 ... 예전에 한번 봤었던 아가씨네요..
그때는 이름을 미처 물어보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보자마자 반가워 이름부터 물어봤습니다..
윤아 씨라고 하더군요 절 기억하진 못했지만 이것도 인연이라고 오늘은 좀더 적극적으로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가슴부터 시작해 아래로 쭉쭉 핥고내려오니 그녀석은 불끈불끈 해집니다..
본격적으로 오랄이 시작되고 탄력받은 그녀석은 그녀석의 입속에 더 깊숙히 박히길 갈구합니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 깊숙이 윤아씨의 입속에 넣어주니 빼지않고 받아줍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핸플로 넘어가고 그녀의 현란한 손기술에 그녀석은 결전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시원하게 윤아씨의입속에 발사~~~ 따뜻한 윤아씨의 입속에서 짧지만 행복했던 순간을
그녀석은 당분간 위안삼으며 지내겠지요 ㅋㅋㅋㅋ 점심시간이 좀지나서야... 서비스가 끝나..
부랴부랴 회사로 복귀했네요.. 윤아씨 생각에 일도 하루종일 손에안집히는 하루였습니다..
조만간 총알충전후 다시한번 방문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서비스 제공해주시는 다원 관계자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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