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 소 명 : 건대 궁 사우나
② 방 문 일 : 1월 13일
③ 언니예명 : 아영
④ 출 근 조 : 야간조
⑤ 얼 굴 : 시원한 마스크에 귀여움이 한가득한 얼굴
⑥ 몸 매 : 키가 제법 큼(170정도) 몸매 뒤짐
⑦ 내 용 :
마사지 관리사 -차-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 얌전한 스타일
마사지 스타일은 괴랄한 편
그 이유인 즉슨 너무 월등함 압을 쌔게 부탁하게되면
솔직히 아프기마련인데 아픔보다는 시원함이 먼저 와닿음
끊임없이 불편한 곳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목소리도 나근나근하시고
한시간 내내 너무 잘 받아서 다음에 꼭 지명으로 연장마사지 받기로 약속함
전립선까지 잘 받았음 도중에 소중이가 슬그머니 일어나서 조금 민망했지만
관리사님도 한두번 보는게 아니니 되게 침착하셨었음
기분 좋은 마사지였즘
차 관리사님 강추!
서비스 언니 -아영-
관리사님 마무리중 아영 입장!
우선 압도적인 키 힐을 신고 들어와서 그런지 더 커보였었음
괜히 주눅이 들 뻔..
기분좋은 인사를 나눈 뒤 이미 일어나있는 소중이를 반겨줌
아영이의 입안에 꽉차는 느낌과 함께
눈을 바라보는데 매력이 한층 더 있어 보임
열심히 핸플하는 아영이가 숨이 가빠오는지 색색 숨소리를 내는데
그 모습에 급 흥분 소리에 집중할려고 눈 감으니깐
눈떠라면서 자기바라보라고 얘기하는데 꼴려가지고
금방 쌀 거 같다고 얘기하니깐 다시 입으로..
아쉬움없이 시원하게 쏟아냄
쿨한모습도 있고 귀여운 애교도 있으니 종잡을 수 없는 팔방미인같았었음
추천 쾅 ! 글래머+아찔한 각선미+큰 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얼른 접견하고 오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