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 |
딸기 | |
주간 |
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진관리사/딸기
친구를 어렵사리 꼬셔서 선릉에 사우나 업장인 블루피쉬에 첫발을 담그러 가봤다~
간만에 사우나에서 땀도 빼고 탕에 들어가 뜨끈함도 느끼고 여유롭게 몸을 풀고
휴게실로 내려가니 얼마 지나지 않아 나를 부른다!!
친구넘과는 여기서 헤어져 휴게실서 만나기로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내방으로 오신분은 진관리사~들어오자 마자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기 싫었는지
웃으며 농담을 내게 던진다!! 처음 입장할때부터 퇴장전까지 어휘 구사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정말 배꼽잡을 뻔 했다..마냥 웃고 떠든게 아니라 찾아가는 마사지라고
해야 맞을것이다..내가 뭘 원하는지 어디가 아픈지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꼼꼼한 마사지 뒤 정력 증강 서혜부 마사지를 해준다~
딸기라고 하는 귀엽고 아담한 언니의 등장에 다시한번 똘똘이는 뜨거워져만 갔다!!
보드라운 혀가 어느순간 꼭지부터 립서비스가 시작되고
그 옆꼭지와 옆구리를 긴장 시켜준뒤 버섯돌이가 지 입속으로 들갔다 나왔다 반복해준다~
한참을 BJ로 할애해 준다..
짧은 팔을 뻗어 비컵 가슴과 힙을 느껴본다.. 탱탱하고 피부 상태도 괜찮았다..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립 서비스만 자체만으로도 나올 기세였는데 아쉬워서 참다가 핸플단계로 넘어갔었다..
마무리는 손으로 그리고 입사로 부드럽게 제 분신들을 훔쳐가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청룔까지 받고 나왔다..
친구가 내 얼굴을 보고 아무말없이 엄지 손가락을 들었다..룰루랄라 신나는 기분으로
볼일을 보러 갔다..
총평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