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블루피쉬 이벤트적용!!내 동생을 너무너무 사랑한 석류 [미 관리사,석류]

건마기행기


[선릉-블루피쉬] 블루피쉬 이벤트적용!!내 동생을 너무너무 사랑한 석류 [미 관리사,석류]

뽀얀세아님 0 23,407 2019.04.05 17:08
블루피쉬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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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블루피쉬 다녀와서 후기남깁니당~~

들가면 스텝이신듯한 인상좋으신분이 다가와 안내해 주시구용!!

오늘은 특별이벤트적용했어요!!5만원에 마사지추가!!

이럴때 덕좀봐야죠 히히!!

가운주고 샤워실 안내후 내려와서 잠시 기다려달라합니당~~

오래 기다리냐 물어보니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 하네용!!


마사지룸에 들어가자 실장님 가시고 금방 미 관리사가 들어옵니당~~

친근감있고 붙임성 좋은스탈이라 대화가 편하네용!!

마사지는 두말하면 잔소리~당연잘하십니당~~

어깨랑 종아리등 뭉친곳들 위주로 시원하게 받았네용!!


오일마사지도 해주시는데 길지는 않습니당~~ 건식으로 쎄게받은담에

오일잠깐받으니

그것도 괜찮네용!! 다음은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당~~

혈자리 꾹꾹 눌러주시는데 시원하면서 꼴리네용!!


거의 끝나갈쯤  석류 언니가 들어옵니당~~

긴생머리에 귀여움이 보이는 언니인데 말을 하기 시작하면 애교가 장난아니네용!!

서비스는 무릎부터 시작해서 위쪽으로 올라오더니 동생을 잠깐 건드려주시고

반대편 무릎까지 갔다 다시 올라와 bj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당~~


이미 미 관리사의 손길에 바짝 힘이 들어간 곧휴는 메론의 입속으로 풍덩합니당!!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츄르릅 츄르릅 드시는 소리가 일품이었고

살결이 희고 야들야들한 언니여서 그런지 손맛이 일품이네용~~

손대면 놓기싫은 피부가 정말 좋았습니당!!

핸플과 BJ섞어 서비스를 하다 입속으로 사정하고 물티슈로 닦기전 청룡까지 태워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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