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 |
자몽 | |
ㅇㅇ |
오랜 고민끝에 마사지를 받기로 결심하고 블루피쉬 사우나로 향해봅니다~~
요즘엔 4월 이벤트로 11만원이래요~~ㅋㅋㅋㅋ
횡재한 느낌이었어요!!
순번제라는 말을 듣고 씻고 잠깐 앉아있는데 바로 따라오라 하네요
그렇게 따라서 마사지 룸으로 이동합니다!!
마사지 베드에 대 자로 누워서 얼굴박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뭔가 손길이 느껴져서 눈을 떠 보니 이미 마사지는
어느정도 진행 된 상태였습니다!! 제가 너무 피곤해서 깜빡 잠이 들었었습니다~~
건식마사지는 중간 단계였던거같은데
몸이 살짝 가벼워지는 느낌 받으면서 건식 마사지 다 끝나고
오일도 받는데 잘받은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정신 차리고 마사지 받고 돌아 누으라고 해서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그러는 동시에 주 관리사님 얼굴 봤는대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그 나이대로 보이질 않았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잠도 확깨고 .. 동생 녀석은 점점 단단해져가고 있을때 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 입장과 함께 동시에 서비스가 이루어집니다!!
관리사님은 전립선 언니는 두피 마사지를 해줍니다~~
자몽이라는 예명을 씁니다!! 섹시하면서 민간삘 나는 얼굴에 약간 통통한 몸매였습니다~~
애무를 바로 시작하는대 동생 녀석이 죽을듯말듯 하다 애무가 시작되니 다시 살아나고
BJ 실력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나이도 어린것같은대 신나게 BJ 받다가 손으로 해주면서
제가 터치 가능한한 부위는 모두 만지니 느낌이 확 올라왔습니다~~
그러다 쌀것같아 더빨리 해줘라고 말하니 무서운 속도로 빨라졌습니다!!
물을 안빼준지 오래되서 그런지 많은 양의 제 자식들이 여기저기 많이도 뿌려졌습니다~~
순간 그 상황을 보고 얼굴이 조금 달아 올랐습니다!!
그래도 아랑곳하지않고 청룡까지 태워주고는 살살 닦아 주는 자몽 언니는
마인드도 좋고 잘웃어 주어서 즐겁게 물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