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 |
포도 | |
24시간 |
사우나 블루피쉬 방문해보았소!!
요즘엔 주야간 이벤트 진행중이라 10만원에 이용했어요!!
마사지와 서비스를받으러 온거라 시설을 즐기지는
못했는데 여러가지 보이긴 하더이다~~
추억의 먹을거리와 놀거리도 준비되어 있었소!!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샤워후에 입실하였소~~
마사지 타임을 먼저 가져보았소!!
투샷이란 서비스도 있다고 하는데 물빼는것보다 마사지가
더 받고 싶어 패스를 외쳤소~~
지 관리사는 친절하게 설명후에 마사지를 해주더이다!!
첨에는 조용조용하셨는데 대화가 좀 통하다보니 재미나고 위트도 겸비했소~~
손에 힘도좋고 급하지않은 차분한 손놀림과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었소!!
오일마사지를 해주는데 힙부터 해주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오일마사지 해주더이다~~마지막은 전립선인데 서혜부랑 전립선마사지를
시원하게~받았고 똘똘이는 자동기립해 있었소~~
전립선 할때들어와 얼굴에 시원한 팩 붙여주더이다!!
아래위로 동시에 관리를 받으니 행복하였소~~
지 관리사는 퇴장을 하고 언니와의 둘만의 시간을 보냈소!!
이름은 포도 나이도 어려보이고 섹시에 가까운 와꾸에
약간은 통통한 몸매였소~~
선천적으로 애교도 많고 와꾸로 많은 남자들을 가슴뛰게 했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소!!
무릎부터 시작해서 존슨을 스쳐지나가듯 물어주시고 반대편
무릎까지 갔다 천천히 올라와서는 존슨을 덥석 물고는 놔 줄 생각을 안하더이다~~
뭐라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좋아 그냥 놔 두었소!!
핸플로 마무리하며 발사는 입에 해달라 하였소~~
그리고 청룡까지 해준뒤에 가운 챙겨주면서 담에 보자며 웃으며
날 보내주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