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와 격한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 좀 풀어보려구 건마 다녀왔습니다.
몇군데 압축하고 고민하다가 방배텐스파로 정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제 사전에 예약이란 없죠,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예약을 안해서그런지ㅠㅠ20분기달렷네요.
다른 분 후기에 나와있는대로 카운터는 1층에잇고 사우나는 지하1층에 잇네요.
오 1층엔 당구장도 잇더라구요.
1층에서 결제를 하고 지하 1층 샤워를 하러 사우나로 갓습니다.
샤워를하고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아 엘리베이터 타고 5층에서 내리고 마사지실에 들어갓어요.
방안에 들어가면 싱글침대하나 잇고 분위기는 아득하니 조용하고 좋네요.
샤워를 하고 바로 온지라, 상의 탈의만 하고 1분 정도 기다리니까 관리사님 오시네요.
머리부터 발까지 지압해주시고, 다시 아로마?인가 그거 바르고 다시 첨부터 지압,
그리고 막타임. 정말 열심히 해주십니다ㅋ 이름이? 진선생님이라더라구요.
전화 콜이 한번 울리고 B조언니 입장! 키도 크고 마른편이고 청순하게 생겻더라구요.
이름 물어보니 지원씨라고하네요.
젖꼭지부터 밑에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잘하더라구요.
비제이도 기계적이지 않고 핸플도 나쁘지않고 뭐 일단 와꾸가 평타이상이고
처음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치곤 만족했습니다 !
몸이 뻐근할때는 진관리사 추천드립니다
압이 상당히 좋아서 정말 제대로 받았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