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체리 접견기

건마기행기


상큼한 체리 접견기

드래곤44 0 6,133 2016.01.08 10:17

최근에 육체적인 피로감이 너무 와서

마사지를 받을려고 자주가는 다원을 찾아갔습니다

마사지야 말 할것도 없고 서비스 언니 괜찬은 언니있냐고

물어보니 새로운 언니가 있다고 하네요 그 언니로 말을 하고

마사지방으로 입장합니다 남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미시삘이 나는 관리사님 이네요 가슴이 커서 마사지 할때마다

스치는데 꼴릿하더군요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다원은 마사지는 어떤 관리사한테 받아도 너무 시원합니다

그레서 관리사는 신경을 안쓰게 되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고 큰키에 시원한 와꾸의 언니가 입장합니다

체리라고 본인을 소개하네요 몸매랑 아주 좋네요 가슴을 만지는데

말캉한게 느낌이 너무 좋네요 BJ도 잘하고 대채적으로 애무 스킬이 좋네요

삘리 신호가 와서 이야기를 하니 입으로 그대로 받아주네요

입으로 마무리 해주는게 너무 좋네요

남+체리 강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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