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새녁 술한잔마시고 급달림신 강림하여

건대 궁사우나로 정하고갑니다!!~^^구수한 사투리쓰시는 실

장님 언제나 친절하시네요!!~

역시 사람이 좀있네요^^  샤워후 한 40분정도 휴게실에 응팔

이좀보다가

올라갑니다 2층으로 가서 선생님 기다립니다

효 관리사님입장하네요 이마가 참 동글동글하네요 순간 이소

룡이 생각나네욬ㅋㅋ

키는작고 아담한대 입담이좋고 장난끼가 많으셧던것같아요

안마시원하게 받고 전립선역시 가지고놀듯이 무난하게 딱 그

적절선까지만해줍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빛나씨 가슴b에

허리라인군살없고엉덩이가...  이쁘네요!!!ㅎㅎ

너무 언니가 맘에들어서  속으로 마인드는 안좋겠지...내상

당하는구나...

싶었습니다ㅋㅋ하지만 서비스 들어가자 손끝느낌 혀의 감촉

좋네요

마인드도 좋습니다!!!^^속으로 오늘

즐달이구나!!!ㅎ하지만.....서비스받자마자참지못하고 빛나

씨의

가슴을 움켜쥐어짯습니다 ㅋㅋㅋ"오빠앙 아파 ㅠㅠ"

저도 모르게 너무 꽉잡앗는지 빛나씨 꼭지가발딱 서버렷네요

손으로 살살 달래주다가 엉덩이도 주물럭거렷습니다

 ...처음으로 수위오바...하고싶다....나쁜 생각드네요 ㅠ

엉덩이쪽만지다보니 손이자제가안되서 핸플로 요구 ㅎㅎ

빛나씨는 핸플도 그냥 사정을위한게아니라구석구석잘해주네

요!!^^

제꺼 중요부위 치면서 장난겁니다 ㅎㅎㅎㅎ

ㅋㅋ친절하고 밝고 ㅎㅎ마인드도 착하네요ㅋ

시간끝나고...순간 추가할까...라는 생각이 간절했지만..꾹

참앗습니다

옷까지친절히 입혀주고 진한포옹후 헤어집니다 ㅠ.ㅠㅎ

빛나의가슴때문에 한번 더 방문해야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