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란 귀여운 사탕같은 언니 음미하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체리란 귀여운 사탕같은 언니 음미하고 왔네요

오늘너랑 0 5,960 2016.01.19 09:30

압구정 다원에 전화를 했더니 주간 언니 새로 왔다고 접견하고 평 좀 이야기 해달라는 말에
예약을 잡고 압구정다원을 갔습니다. 시간이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 주간언니들은 퇴근 하고
야간조 언니들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 그래도 야간언니중에 제일 이쁜 언니 맞춰준다고 해서 기쁜
마음에 마사지 받으러 입장했습니다.
 
 
마사지사 들어오고 손의 체온이 느껴지게 사르르 마사지 해주더군요
온몸의 뭉친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주더군요 ..
 
손압도 좋고 보드러운 마사지사의 허벅지를 살짝 만질려다 마사지 선생님이 저의
손을 제자리에 가져다 주네요 ㅎㅎㅎㅎ...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예쁜언니가 들어옵니다...
 
휜칠한 키에 뚜렷한 이목구미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니 체리라고 26살이라네요.
 
몸매는 170 가까운 큰키에 가슴은B컵 정도 되보이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또 만져보는데 B컵 맞습니다..
 
오자마자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선생님이 나가자 바로 애무부터 시작해서  쭉쭉 여러곳을  빨아주며 bj 해줍니다
 
흡입력도 아주 핫하게 잘 빱니다..
 
BJ받으며 가슴을 만져봅니다. 촉감좋고, 살짝 꼭지를 입으로 할아봅니다..ㅎㅎ
 
나올려고 한다고 신호주니 입으로 받아주기까지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또 체리 보러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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