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쌀 것 같아?

건마기행기


오빠 쌀 것 같아?

호선 0 7,054 2016.07.25 06:22

날이 어찌나 더운지 푹푹 찌네요 세계적으로도 더위 때문에 난리라고 해요

아직도 여름이 지나려면 한참...

월요일부터 행복한 한주 맞이 위해서 어제 초저녁

압구정 다원 예약 방문 하였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마사지실 누워 있으니

예쁜 세라복차림에 허벅지가 훤히 들어나는 치마!

저로서는 이분에게 서비스 받아도 충분할 듯 합니다

관리사님 예명은 "유" 이라고 하시네요 ~

들어오자 마자 불편한 데 없냐고 물으시는 배려, 허리를 집중적

으로 부탁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예사 실력이 아니십니다.

확실히 마사지는 서비스가 분리된 스파샵에서 받아야 된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60분중 55분동안 허리와 하체에

집중  투자하여 허리가 개운한 느낌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마저 꼼꼼히 놓치지 않고 해주시고 관리사님은 퇴장 ~

마른 체형에 섹시 느낌 풍기며 들어오는 "윤아"

밝게 웃으며 인사하며 들어와 얼굴에 끈적이는걸 발라 마사지를 해준 후

상의 탈의 하는데 몸매가 상당히 슬림입니다 ~ 슬림 매니아 추천 ! ! !

탈의 후 애무 들어오는데 스킬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혀를 이리저리 낼름 하며 뒤에서 아래로 훎어준 후

똘똘이 비제이 들어오는데 여기서도 혀 스킬이 상당합니다 !!

정성스레 똘똘이 와 랄을 비제이 받고 자세를 바꿔 앉아 주네요

손으로 핸플 해주며 꼭지로 애무들어오는데 혀로 낼름 낼름 정성껏 애무 들어오고

강 약 조절하며 손으로 똘똘이를 반복운동 해주는데.. 이미 솟구쳐 오를때로 오른 똘똘이..

버티질 못할 만큼 폭발 직전인데 "쌀것 같음 말해줘요 오빵 ~" 이라고 말해주는 윤아

윤아 말이 끝나기 무섭게 "윽 나온다~" 라고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입사로 마무리 후 청룡으로 한번 더 마무리 받는데 상당히 오랫동안 청룡을 해주네요

옷을 입혀주며 고생했다고 토닥토닥 해주는 윤아 !

슬리퍼 신고 사우나로 올라가 몸 한번 지지고 퇴장 했네요

서비스 스킬도 상급이지만 마인드 역시 상급을 보여주는 윤아였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기분좋게 서비스도 받고 즐달 햇네요 ~~~ 오늘도 파이팅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