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자주 갔었는데 오늘은 일이 없어서 낮에들리게됬습니다
싹싹한 실장님 응대에 들어가서 씻고나와서 담배하나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제일좋은 코스여서 기대하면서 10번방 입성합니다
2번선생님이라고 들어왔는데 얼굴도 몸매도 나쁘지않고 좋네요
의상도 테니스선수를 연상캐하는 짧은스커트네요
마사지언니와 얘기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아주좋습니다
전신을 고루고루 풀어주고 부탁한곳을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해주십니다
오일마사지 전립선까지 받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귀여운얼굴에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이 민지라고하는데
들어와서 에센스를 발라주고 시작합니다 똘똘이는 이미 긴장상태
선생님 퇴장후에 문을걸어잠그고 립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눈을 마주치며 열심히 비제이를 해주고 마무리는 핸플로 입에마무리입니다
잘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