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방문한적있었는데 후기에 다들 좋았다고 하길래 얼마나 좋아졌는지

텐스파 방문하고왔습니다

예약전화하고 방문하고 주차하고 들어가서 결제하고 사우나하고 이거까진 똑같네요.

관리사나 언니 찾는분있냐고해서 없다고 그냥이쁜사람해달라고했습니다.

방안내를 받고 엎드려누어있으니 30대후반? 정도로보이는 관리사분이들어오네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시원하네요 ㅎ

허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달라고하니 아프지않게 집중공략해주시네여.

전립선 섹슈얼 해주시는데..아오..쌀뻔했습니다 받는도중에 똑똑하며 서비스언니가들어오는데

젊음언니가 얼굴마사지를해주고 밑에선 관리사가 부드러운 전립선 마사지

흠...약간 이상했습니다 세명이 같이있으니;;

조금있으니 관리사가 좋은시간 보내라며 나가네요.

서비스언니를 보니 몸매는 약통정도에 글래머고 얼굴은 약간 나비? 닮은거같네요 ㅎ

가슴을 만져보니 비나 비플정도 되는것같더라구요. 촉감도 살결도 굉장히 좋고 부드러웠습니다.

삼각애무후에 BJ와 핸플로서비스해주고 마무리로 가글로 헹굼해주네요.

참으려고했지만 내려다보고있을때 야릇하게 쳐다보는 미나얼굴과 신음소리덕분에..

금방 사정하고 나왔네요... 진짜 쌕끼장난아닌거같은 미나..였습니다

간만에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