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을 다녀왔더니 온몸이 지뿌둥 하고 뭉쳐더군요

마사지 생각이 절루나 친구와 함께 진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여 페이 지불하고 샤워 간단히 한후

티에서 누워 있는데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31번 관리사라고 하네요 40대 초반정도로 보입니다

뭉쳐있는곳 쑤신곳 말하니깐  아주 잘 풀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하며 중간중간 대화를 하는데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 주시네요

이런저런 말하는데 저랑 공감되는것도 많아서 편했고

마사지 실력도 출중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는데 발딱발딱

약간 흘린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한..ㅎㅎ

아가씨가들어오는데

들어올때 보니까 키는 160초반정도로 보이고 가슴은 B컵~C컵정도

얼굴은 귀엽고 눈과 얼굴이 땡그랍니다

그렇게 팩을하고 목부터 서비스들어오는데

요염한 혀바닥으로 애무를 상당히 잘해주더군요

밑으로내려가 BJ가들어오는데 역시 빠지지 않는 혀!

후루룹 소리와 함께 아주 맛나게 먹어주더군요

비제이하며 자연스레 손으로 넘어가고 손으로 하며

발사전에 말해달라는.. 그러면서 손과 입으로 비제이

입안에 넣고 비제이하며 손으로 해줄때 말없이..

그대로 그냥  발사를 해버렸네요 ㅎㅎ

이름을 물어보니 희주라고 하더군요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서비스가 아주 죽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