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파 | |
하늘 | |
야간 | |
10 |
주말의 밤은 항상 무언가로 채워줘야 그날의 아쉬움이없는
이대로끈내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달려보자! 하는생각이들면서도 조금은 지쳐있는 몸이 연신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마사지도 받고 욕구도 달랠수있는 건마를 이용하기로
하고 여기저기 탐색을 시작해봅니다 인근에있으면서도 소문자자한 라페스파가
유독눈에띄더군요 그래서 연락을해보니 다소 늦게 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가능하시다고 하시네요 오... 뭐그래서 망설일것도없이 바로 달려갔죠
시설은 제기준에서는 이용하기편하고 좋네요 깔끔하게 잘정돈되어있고
대기실도 안락한 개인의자로 되어있어서 편합니다 멍떄리기 좋은듯.. ㅋㅋ
◀마사지▶
마사지룸에들어가서 있으니 문두드리느 소리와함꼐 마사지쌤이 들어오십니다
166정도 되는 키에 곱상한 외모를 가지신 관리사님이시네여 밝은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십니다 마사지하는데 뭐 아픈곳은 없는지 불편해하는곳은 있는지 꼼꼼히 체크도
해주시고 고객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옅보이네요 등을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기시작합니다 손이 작으신편같은데 막상 마사지를 받으니까 넓직넓직하게 들어가는 압이
기가막히네요 어찌 저 조그만한손에서 이런 마사지가 나오는지.... 역시 마사지로 유명한
이유가 따로있었습니다 ㅋㅋ 세세하게 근육의 부분부분을 찾아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런 세심한 부분 마사지가 특히 개인적으로 너무 시원했습니다 정해진코스대로만 하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있는 근육의 세심한부분을 캐치해서 마사지해주시는게 역시 이게 실력이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건식마사지를 후련하게 하고 수건찜질까지 뜨근하게 받으니 그냥 천국이따로없었습니다 ㅋㅋ
◎ 서비스 ◎
똑똑 소리와함께 하늘씨가 문을열고 들어옵니다 머리를 옆쪽위로 묶은게
눈에 딱들어오더군요 소녀같이 귀엽게.... 와꾸도 민필에 청순함이 진하게묻어나옵니다
눈도 땡글떙글한게 정말 예쁘장한 여대생의 느낌 그자체이네요 간단한 인사를 한후
서비스에 들어가는 하늘씨 A+의 가슴으로 크지는 않지만 모양이 참예쁩니다 몰칼몰캉한
그촉감이 얼마나좋은지 하늘씨가 애무해줄떄 연신 만져댔는데도 손길이 멈추질 않습니다 ㅋㅋ
그와중에도 열심히 혀로 온몸구석을 혀로 적시고 있는 하늘씨 맛있는 애무에 물건은 폭팔하기직전...
애무를하며 손을 슬며시 물건쪽으로 옮겨 살살 자극을 주기시작합니다 아찔한 자극에 몸둘바를 모르는
물건이 벌떡거리기 시작하니 스윽~ BJ를 시작합니다 귀두부터 슬슬 혀로 자극하다 한입에 쓰윽 하고
입으로 삼키더니 진공포장하든 흡압을 똭! 주고는 짜악짜악 진공펠라를 시전합니다 으아.....
그자극은 느껴보지못한다면 알수가없습니다 빨려나가는듯한 블랙홀같은 BJ에 두눈도 질끈감은체
빨립니다 거기다 살짝살짝 혀의 움직임까지 더해지니 더이상 못버티고 입싸로 마무리했네요
하늘씨 마인드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민필의 향기가 그윽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