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에 예약을하고 시간맞춰 갔는데 발렛은 입구에서 해줘서 편안했고
 
진주스파에 입장해서 선불 계산을한 후에 안내를받는데 가는동안 벽면에
 
인체그림과 설명사진이 붙어져있다. 샤워하고 나오니 식혜를 주는데
 
마시면서 티비보고있으니 바로 안내를해주었다.
 
방에들어가서 관리사를 기다리고있으니 9번관리사가 들어왔는데
 
느낌은 젊은관리사 였고
 
마사지를 잘하는 관리사였다 어깨부분이 많이 뭉쳐있었는데
 
말을하지않아도 알아서 뭉친부분을 잘풀어주었다.
 
시간이 다되었는지 전화를하고 얼마되지않아 노크소리가들려왔다.
 
키가 쪼금 큰편이고 몸매가 좋으며 눈이 큰 주아 섹기? 있게생긴언니였다
 
순간 2:1 이되었고 주아는 얼굴을 만져주고 9번관리사는 전립선을만져주는데
 
그때그기분은 정말.. 말로표현할수 업을정도다.
 
방문해보신 회원님들은 아..이런기분이구나 라고 느낄수있을겁니다
 
서비스잘받으란말과 9번관리사는 방에서 나가고 주아가 방문을 잠구는데
 
왠지모를 심장바운스 상의탈의를하고 이런저런 농을던지다 목부터해서 애무가 들어옵니다
 
천천히내려와 이곳저곳 핥아줍니다
 
비제이도 흡입력있게 조절을잘합니다
 
그리고 손으로마무리해서 입4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애무스킬도좋았고
 
아주 만족스러운시간이였습니다 9번관리사,주아 둘다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