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같이 혈을찌르는 김관리사+미나씨

건마기행기


허준같이 혈을찌르는 김관리사+미나씨

히리구 0 6,801 2016.01.04 14:51


오랜만에 텐스파에 재방문 했어요

주창이 바로 앞에있어서 참좋아요

사우나좀 하고 방에들어가서 기다리니 관리사분 들어옵디다

김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일단 외모가 이쁘십니다..

관리사가 이렇게 이쁠줄은...

몸매도 좋으셔서 마사지는 별루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는대..

마사지 시작후 5분도 안되서서 제생각이 틀렸다는걸 바로 느꼈습니다

허준처럼 아픈부위를 찍어서 풀어주시고 어디가 안좋다도 말해주시는대

정말 깜짝깜짝 놀라면서 진행했습니다

전문가 답게 호텔식 마사지 제대로 받았구요

말주변도 좋으시고 뭐 남자를 가지고 놀으시네요

그렇게 제 물건을 빳빳하게 전립선 마사지로 만들어 주시고

퇴장하십니다ㅠㅠ다음에 지명으로 또만나길 기다하며

한시간이 어떡해 간지도 모르겠네요ㅠ

그 다음 들어오는 언니~!

미나 씨라고 합니다

살짝 육덕스타일에 고양이상의 웃는 얼굴이 특징이네요

얼굴은 중상쯤 보이고 몸매는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잘나왔네요

역시 본편답게 어리고 발랄합니다

상의 탈의한 가슴도 이쁘고 혀로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대 부드럽게 애무하고

정성이 느껴집니다 혀스킬이 어마어마하게 뛰어났어요

바로 bj > 핸플 > 입싸!!!!!!!!!!!!!!!!!! 들어갔쒀요~~~~ 청룡열차~~~~~~~

실장님이 라면 식혜 챙겨주셔서 맛있게먹고 마무리했습니다^^

허허 오랜만에 좋았네요

조만간 또 후기를 쓸것같은 기분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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