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전 무조건 정통 마사지 8번 + 약룸삘외모 야한여자 세아

건마기행기


마사지는 전 무조건 정통 마사지 8번 + 약룸삘외모 야한여자 세아

ggum2g 0 7,093 2016.01.04 10:42



친구의 추천으로 작년 에 방문했던  젠틀맨스파  시설 괜찮고 개인수면실 없는것 빼고는 .


마사지 정말 시원 하게 받은 기억때문에 자주 갔었고 또 갈때마다 거의 8번 관리사님 에게 받았습니다 .


요즘은 여길 소개 시켜준 친구 한테 제가 먼저 가자고 권유 하기도 하는 샵이 되기도 했습니다 .


예약 안하고 가면 잘 뵐수 없는 관리사님 덕에 이번에는 시간 딱맞춰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


찌뿌둥하고 쌀쌀 한 날씨적에 움크러든 몸 온탕에 담가 쭉 풀어 주고 가운입고 방으로 직행했습니다 .


지명했다고 기다리는것 없이 진행 되는거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


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여전히 짧은 똑단발로 이쁘게 웃어주시는게 정말 이쁘신 분입니다 .


서로 말은 안햇지만 왠지 얼굴보고 절 기억 해주시는 느낌 ... 오늘은 좀더 좀더 시원하길 바래 봅니다 .


20분 정도 지나니 오일 / 찜  을 가동 시켜주는 관리사님 특히 부탁 드리면  위에서 무슨 천장에 달린 봉잡고


체중실어 밟아주시는데 와 그거 정말 시원 합니다 . 


운동을 쉬면서 딱딱 해진 곳이 많아 다른 관리사님들은 좀 힘들어하시는데 진짜 힘이 좋은거에비해 체국가 작은게 신기할정도로


마사지가 시원헤 진짜 받기 편안한 느낌입니다 .


1시간 ... 매번 연장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손이 벌벌 떨려 못하는게 아쉽다는 ㅠ_ㅠ 서민이란 ... 이렇게 힘든가요 ... 


아쉽게 8번 관리사님 보내드리고 이제 마무리 언니를 받아드려야할 때인듯합니다 .


오 ? 못보던 얼굴이네요  " 안녕하세요 오빠 세아에요 " 관리사님 그와중에 제똘똘이 가만안두시고 .


늘 상 받아도 적응 안되는 이상황들이 압박 해옵니다 . 꼴림 최고 조


유유히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세아가 " 오빠 어디아파요 ? 얼굴이 왜케 뜨거워요 ? " 조곤조곤 속삭이듯 볼을 만지며 말을 합니다 .


" 그냥 방이 덥네 " 라며 얼버무리고 흥분한톤을 최대한 감췄씁니다 .


불 안끌꺼에요 하더니 눈을 감으랍니다 . 실눈뜨고 그녀의 스킬을 탐색 .


목키스부터 혀로 타고 유두로 내려오는 세아 아! 물론 상탈은 했습니다 . 이미 가슴이 저만치 보이네요


크진않지만 인조적인 봉긋한 가슴은 정말 이뻤씁니다 . 그녀의 팔을댕겨서 가슴을 만져대며 비1제를 받았습니다 자세가 약간 꼬여


불편 하더군요  짖굿게 장난을 쳤지만 그럴떄마다 입안에 압을 세게해서 맥을 못추게 만들어 줍니다 .


침이 한가득 고인 비1제 소리에 핸플 한지 3분만에 발싸 ....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 토끼모드로 바뀌였네요


그녀가 섭스로 청룡후에 한번더 비제를 해줍니다 .


아쉽게 울리는콜에 마무리되고 엉덩이를 쓸어주며 나오는 세아에 에스코트 받고 나왔습니다 .


아마 야간 최고 조합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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