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오후 딱히 할게없다 약속도 없고 그냥 피곤해서 연차썻는데 막상할게없네...


그래서 마사지나 받아볼까나... 하고 핸드폰을 들고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뭐 여러군데


많이 뜨더군요 그래도 멀리가기는 좀 귀찮고 가까운곳중에 좋아보이는데 골랐는데


라페스파가 괜찮아보여서 연락후 찾아갑니다 스파도 있어서 몸도 담글수 있으니


괜찮네요 느긋하게 스파를 좀 한후에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조그만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오셔서 마사지를 바로 받습니다 딱히 뭉치거나


결리는곳은 없었는데 막상 마사지를 받으니 굉장히 시원하더군요 뭐 체감상 느끼진 못했으나


몸이 피곤한 상태였구나~ 하는 생각정도는 들었네요 ㅋㅋ 팔이나 어깨도 시원했지만 특히나


등쪽은 정말 시원했습니다 누를떄 그힘이 그렇게 시원하네여 별로 아프지도 않게 해주시구


힘도 안떨어지고 계속 꾸준한 힘으로 눌러주십니다 짧은시간이 아닌데 대단하심 ㅋㅋ


1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꽤 가벼워진듯한 느낌입니다 정말 괜찮네요 마사지란것이 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곧이어 유라씨가 들어오시네여 몸매는 누가봐도 섹시한 슬림하고 예쁜몸매입니다


다리도 잘빠졌고 허리도 들어가있어서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들게하네요 ㅋㅋ 가슴도 알맞게 예쁜모양입니다


애무에 바로 들어오십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혀로 꼼꼼히 핧아줍니다 가끔을 빨아먹기도하고 ㅋㅋ


혀를 굴려보기도하고 이래저래 신경쓰네요 사탕이된것마냥 녹아내리는기분입니다


한동안 애무를 하고서는 쑤욱내려오더니 물건을 잡고 입에 쏘옥 넣습니다 그러곤 거친 피스톨운동을 챱챱!


소리까지내며 맛깔나는 BJ를 합니다 아주 잡아먹을듯한 와일드한 BJ네요 섹시한 이미지랑 딱맞는 ㅋㅋㅋ


유라씨의 몰아부치는 거친 BJ에 결국 입에 와장창 쏟아부렸습니다 기가 쏘옥~ 빨린느낌 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