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파 | |
현아 | |
야간 | |
10 |
일산번화가는 항상 술자리를 가질떄마다 자주 들리는곳이라
어제도 여지없이 술자리를 가지는날이라서 번화가에서 재밌게
술자리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그날따라 좀더 축쳐지도 지치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어우... 좀 뭐라도 몸좀 풀고싶다 해서
마침 일주일전에 본 라페스파가 생각이나더군요 스파도있으니
마사지랑 같이 딱 받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연락하니 바로 오라고
하셔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아 근데 주차는 2시간 할인이니 참고하시길
♨ 마사지 ♨
샤워후 마사지방에 들어가있으니 마사지쌤이 들어오셔서
먼저 인사를 건넨후 어디아픈곳있어용? 하고 물어보시네여
뭐딱히 아픈곳은없고 좀 피로해서 왔다고 말씀드리니 그럼
온몸을 쭉 떙겨서 풀어줘야겠내! 하십니다 그리곤 바로 마사지 시작!
지긋이 쭈욱 땡기는 느낌으로 압을 잘주십니다 그야말로 피로를 푸는데
최적화된 마사지 스킬인듯... 정말 시원시원하게 온몸을 풀어주십니다
잠이들려고 하는듯 하면서도 시원해서 잠에들지는 않는 그저 편안한기분 ㅋㅋ
라페에서 마사지로 유명한 이유가 있었네요
♡ 서비스 ♥
마사지가 끝난후 바로 현아씨가 문을열고 들어오십니다
와우....! 이건 정말 슬랜더 그자체입니다 비율도 좋고 다리도 길게
잘빠진 레이싱걸 다리에 허리도 안쪽이 쑥들어가있는 매끈한 라인이
불끈하게 만드네요 시각적으로만 봐도 벌써부터 흥분이 됩니다 ㅋㅋ
사근사근하게 인사를 건네고 다가와서 애무를 시작하는 현아씨
자그마한 얼굴을 몸쪽에 파묻고는 야릇하게 바디를 적셔줍니다
혀끝의 촉감하나하나까지 전달되는데 움찔움찔거리게 하네요
애무할떄 허리를 숙이는데 그 허리라인이 어찌나 예쁘던지...
건마라는게 참아쉬울지경입니다 애무를 열심히 하던 현아씨는
BJ를 시작합니다 앙증맞은 입술로 물건을 물고는 부드럽게 BJ를
합니다 입술의 촉감이나 입안이 참부드러워서 놀랐네요 이질감이
없이 뭔가 스므스한 느낌으로 들어갔다 나오는게 자극이 덜한듯
싶더니 오히려 더 야릇한 느낌입니다 점점 빠르게 고개를 움직이고
곧 신호가 옵니다 현아씨 입에 챠악.... 웃으며 다 받아주곤 수고했어~!
하며 말을 해주네요 수고한건 현아씨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