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 |
2월 15일 | |
10.5 | |
하늘 | |
야간 | |
10 |
연속으로 쉬는날이생겨서 이것저것하며 재밌게 놀다 오랜만에 마사지가
받고 싶어지더군여 그래서 검색을해보니 몇군데 나왔었는데 스파도 하고싶어서
스파가있는 라페스파로 찾아갑니다 지저분한거 싫어하는데 깔끔하게 정돈되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네여 뜻뜨한 스파에 겨울철 피로가 녹습니다 ㅋㅋ 역시 스파는
가장추운 2월이지요... 실컷 스파를 즐긴후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방이 조그마한게 귀엽내요 ㅋㅋ 들어가있으니 곧 관리사분이 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압이 강하게 들어가는게 참좋습니다 어정쩡한 힘으로 눌르는게
아니라 강하게 꾸준히 눌러주시네요 몸속 깊숙히 압이 박혀 피로가 제대로
풀리는 느낌입니다 팔다리 상체 하체 부분빠짐없이 강하게 계속 압을 주십니다
1시간동한 할려면 힘이 많이들텐데 지치는 기색도 없이 잘해주시네요 그저좋지요 ㅎ
그렇게 1시간을 다받으니 마치 뭉탱이의 짐을 덜어낸듯 몸이가볍내요 마사지 리얼 쩔어요ㅋㅋ
뒤이어 들어온 매니저는 하늘양
요즘 라페스파에서 hot하다고 소문난 언니더라구요
와꾸는 청순 몸매는 슬랜더 서비스는 화끈했습니다
애인모드도 좋았고 bj 스킬이 무슨 뱀 몇마리가 제 존슨을
휘감고 노는듯한 느낌을 받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입싸할 때는 뽑아먹을듯이 쭉 빨아땡겼고
청룡으로 한번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기분좋은 퇴장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