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 |
라페스타 부근 | |
2월 12일 | |
10.5 | |
하늘 | |
야간 | |
10 |
어제는 너무 빡세게했는지 근육이 뭉쳐서 하루종일 너무 피고한고 힘들더군요
그래서 마사지도 받고 언니서비스도 받을수있는 온몸의 피로를 풀수있는 건마를 찾던중
라페스파를 찾아갔습니다 시설을 스텝분들이 항시 깔끔하게 정돈하고 있는지 굉장히 깨끗했고
휴게실도 안락한 의자가있어서 편하게 대기할수 있었네요
제순번이 되어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다소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마사지실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기전 다른 후기글을 조금봤었는데
다른 후기글들 보니 마사지에관한 호평이 자자 하더군요 그래서 나름 기대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역시 마사지자체는 정말 좋더군요 뭉친 근육을 만져가며 잘찾아내시고
꾹꾹 누르고 돌리고 시원함의 신음이 저절로 나더군요 ㅎㅎ... 마사지사는 진썜이였습니다 한번 접견해보시길..
시원한 마사지를 뒤로 하고 하늘님이 서비스를 하시러 들어오시네요 몸매는 밖에서 보면
남자라면 눈길 한번 쓱 줄수밖에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이고 특히나 와꾸가 참좋았습니다
청순하면서 수수한느낌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서비스 받을 생각에 발딱발딱 스더군요 ㅎ..
드디어 서비스 시작! 가슴쪽의 애무를 시작해 똘똘이를 사근사근 주무르시는데 이전 마사지로 몸이 풀렸는지
자극이 상당하더군요 혀를 이리저리 굴려 주시는게 정말 스킬이 좋았습니다 애무를 하실떄 누운상태로
내려다 보면 또 남자는 시각의 동물 아니겠습니까 너무나 야하고 자극적이더군요 이미 서있던 똘똘이가
더욱 단단하게 되어버립니다 ㅋㅋㅋ BJ로 들어가 귀두의 민감한 부분을 혀로 살살굴리는것을 시작으로
안쪽 깊숙히 파고들고 느리게 갔다 다시 빠르게 가는 템포 조절 스킬 능력이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끼게되더군요
스킬에 압도 당하고 있는사이 빠르게 쓱쓱 오고가다 입사로 마무리 그순간의 쾌감은 글을 쓰는 지금도
생생하네요 ㅋㅋ 와꾸 + 몸매 + 스킬서비스 = 하늘이라 보시면 됩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