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한번 빼야겠다 싶어서 방문한 히트

마사지 정말 시원합니다^^

언제나 만족은 하지만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ㅋㅋ

잡으시는 포인트마다 제법 오래 시간을 할애하시면서

마사지 하시니 시원하지 않을수가 없었구요. 

막바지에 해주는 전립선또한.. 전에 관리사님도 상당히

묘한 느낌을 주면서 잘하셨는데 이분은 그냥 손짓몇번에 벌떡 일어서 있는 제똘똘이를 보게 됐습니다.

시간이 끝나구 똑똑 노크소리랑 함께 세미들어옵니다

육감적인 분위기가 흐릅니다

오늘 제대로 걸렸구나했죠ㅋㅋ

애무를 해주시는데 입술 혀 가슴 손 거의 온몸으로 애무해주시는데 느낌이 되게 좋네요

특히나 BJ... 일품입니다. 찰지게 감기는 맛이구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잘~빱니다 

한껏 달아오르게 한뒤에 올라타니까 더욱 육감적으로.. 가슴에 얼굴을 파묻어버렸습니다.

이맛에 떡친다는 기분 제대로받았구요. 시간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세미가 더욱 즐기는듯

몸짓도 격해지고 신음도 격해지구.. 저는 흥분이 더더욱 올라오고..

얼굴이 터질듯한 열이 막올라왔네요 ..ㅋㅋ 점점 차오르는 느낌과 함께 장비착용한채루

영혼까지 끌어모아 발싸했네요. 정말 매니저가 더 즐긴듯 ㅋㅋ 

끝나고 나서도 딱 달라붙어서 말도 걸구 정말 멋진 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