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잠잠히 지내다.
지름신 달림신 강림하여 달렸습니다
몸도 뻐근하고 어깨가 뭉친것같고
문앞부터 친절하네요 잼싸게 안내받고
슥슥 싹싹 스피드하게 씻고
마사지받으로 고고!!
급한마음에 옷도안입고 올라갈뻔햇습니다
주섬주섬 챙겨입고 스텝분 안내에 따라 방으로 갑니다
좀있다 관리사님 들어오네요 와우~
생각보다 이쁘시네요 다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스킬도 좋고 온몸이 시원시원하네요 ㅎㅎ
이맛에 맛사지 받는거 아니겠습니까~
마지막 마무리 타임~
다슬씨 입성합니다
와우~~ 첫이미지 너무 도도해 보이네요
관리사님이랑 터치하고 ~ 본격 비제이 들어옵니다
오우~ 혀놀림이 상당히 좋네요
제길 ㅠ 5분도 못버티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전립선 맛사지를 받고난 직후라그런지 다빠져나가는 이느낌
언제받아도 야릇합니다^^ 몸도 시원하게 잘풀린것같네요
다슬씨보러 또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