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만에 업소를 가볼까 생각이 날떄 또 간만에 가면은
인증절차 까다롭고 이거저거 물어보고 귀찮은데 라페는 비교적
간편하게 갈수있더군요 그래서 바루 라페스파로 찾아갔쥬 주차장있고
스파시설있구 사우나있구 뭐 조그만하지만 그게 메인은 아니니 노상관쓰!
샤워 샤샤삭 하고 대기실로 가서 담배피며 tv좀보며 깔깔거리니 곧 부릅니다
마사지룸으로 이동해서 일단 먼저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쌤이 마사지가
찰떡! 그자췌입니다 착착 달라붙는 맛있는 마사지라고 할까요 ㅋㅋ 살이
쫀득쫀득한 떡이 된마냥 주물주물 해주셔서 야무지게 근육을 풀어주시네요
수건찜질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요건 처음 받아보는데 뜨근뜨근한느낌이
탕에들어가지않았는데 탕에들어갔을떄의 그 시원한느낌?? 을 받았네여
관리사쌤 압 한결같이 좋아서 체력 좋으시당... 했는데 정성껏 하시는 마인드가
참 마음에 들었슴다 시간지나면 살짝 힘빠지시는분들있는데 라페는 고런게없네영 ㅎ
찰떡 마사지를 다받고 곧 민지씨가 입장합니다 가슴이...가슴이 컹!! 가슴이 큽니다
거유소녀네여 다리는 얄상한데 저렇게크내... 얼굴도 귀욤귀욤상에 목소리가 약간뭐랄까
일본스탈? 얆고 하이톤인데 기엽습니다 귀욤귀욤하게 인사를 하고 바로 쓰윽 다가오더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촙촙 소리를 내며 앙증맞게 애무를 합니다 진득한 입술의 촉감이 바디를
찌릿찌릿하게하네여 혀로 성감대를 야무지게 자극하는데 스킬이 조쿠마이! 남자를 흥분시킬줄
아는 귀여운 구석과는 반대되는 매력이 있는 친구입니다 호로록 호로록 살결을 삼키듯이 빨아들이는게
미니진공청소기같은 느낌이 ㅋㅋ... 가슴이 커서 애무하는데 살에 걍 닿네여 말랑말랑한 마시멜로같은
촉감이 갱장히 좋습니다 온몸이 민지씨의 흔적으로 범벅이 되고서야 민지씨는 터질듯한 물건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거침없이 상여자스탈로 한번에 뿌리까지 쑤욱! 삼키네여 그리곤 츄압츄압! 촵촵! 쓰읍!
요란한 소리가 들리게 강렬한 BJ를 하기시작합니다 마치 굳게 뭍혀있는 흙속의 당근을 뽑듯이
물것을 뽑아버릴려고하는듯한 파워풀한 BJ에 넋을 잃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민지씨 입에 한가득발싸...
귀여움과 파워풀한 스킬과서비스가 반전매력을주는 민지씨 쩔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