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건 없고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것도 그렇고 해서

건마기행기


할건 없고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것도 그렇고 해서

윈져 0 7,076 2015.12.30 06:30

할건 없고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친구랑 나왔는데 뭘 할지 몰라 생각하던중

텐스파가 생각나서 같이있던 친구놈을 꼬셔봅니다.

친구도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콜을 외치고 예약전화하고 바로 출발!

9시쯤이라 손님이 북적북적하네요 ㅠㅠ

편하게 온탕에 들어가지못해서 샤워만하고 안내받았습니다.

편안하게 엎드려 있으니 어두운 조명아래 관리사분이 오시더니 수건을 덮어

주고 바로 머리부터 꾹꾹 눌러주고 위로 올라와 전신을 꼼꼼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자세를 바꿔가며 진짜 꼼꼼하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건식 마사지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

베드위로 올라와 전립선과 서혜부를 만지작 거립니다^^

벌떡벌떡 이미 잔뜩화가나서 빨리 서비스 언니를 기다리고있는데

똑똑하며 세희씨가 들어옵니다.

서비스같은경우 올탈로 진행을 해주십니다.

BJ를 주로 길게 해주시고 소프트하게 해주십니다.

BJ를 하다 젤을 바르고 핸플을 잠깐하는데 바로 신호가오니까 ㅠㅠ

세희가 "오빠 입에다가 싸줘"라는 말과 함께 덥석 물어주네요.

세희 입에 발사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받고왔습니다.

160초중반정도에 A컵정도 되어보였습니다.

서비스를 받고나니 다리에 힘도 풀리고 그래서 수면실에서 친구놈이랑 자고

내려와서 라면도 하나 때리고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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