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막바지라 숙취가 가시기전에 또다시 술로 마무리되고
술이들깬상태로 출근하는 12월은 너무 피곤하네요
이런날은 싸우나도 할겸 마사지도 받을겸 물도뺄겸 의무적으로 달려주어야 합니다.
사우나에서 씻고 올라가 베드에 누우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저는 요즘 여기저기 술자리,접대가 많다보니 많이 피곤햇습니다
금선생님 들어오시네요 키는작고 얼굴은 약간 웃는상인것같네요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여기저기 알아서 꾹꾹 눌러주시네요
체구가 작은대 머이리 힘이 좋은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근육이란 근육이 비명을 지르다 잠잠해졌을무렵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네요 .
힘이쭉빠져있던상태라 더욱 꼴릿합니다
전기에 감전된듯 몸이 조금씩 꿈틀됫던것같네요
그러다보니 활기차게 인사하며들어오는 노랑머리 NF지우씨 부드러운손으로
얼굴을 스다듬듯 마사지해주네요 ㅋㅋㅋ
저의 눈알을 요리저리 굴리며 눈으로 대충 짐작해봅니다
몸매는 슬래머 ㅅㄱ는 a컵정도? 키는 160이 안되보이는 158? 요정도??
와꾸는 귀엽습니다 음 신선한친구네요 nf라고 생각하니 더욱 꼴릿하네요 ㅋㅋ
대답할때 넵 넵 넵 이럽니다 ㅋㅋㅋ 너무 귀여운친구네요
서비스 시작합니다 제꼭지를 타고 부드럽게 혀로 내려가네요
배꼽옆과 옆구리를 슬슬 내려가는대 꿈틀꿈틀거렷네요...
성감대가 그쪽이라서...ㅋㅋ 제반응을보더니 더욱더 파고드네요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서 망설임없이 덥석 물어보리네요
낚시줄에걸린 고기마냥 저는 꿈틀거리고 지우씨는 놔줄생각이없나봅니다
손과 입을이용해 적절하게 서비스해주네여
물고 뺄생각을안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모습이 더욱 꼴렷던지
저도이제 못버티고 항복을 선언합니다 입안가득 듬뿍 뿜어줫네요
지우씨 자주봐야겟습니다^^
보고 싶은 관리사들이 담주에는 다 들 나올거같으니 이번주는 이걸로 끝내야겠네
한 동안 후기 안쓰고 달리다 다시 써보니 쉽지 않네요 ㅋㅋㅋ
개인적인 생각
전체적으로 무난한 즐마를 할수잇는 관리사네요.
몸매는 슬림이고 노랑머리가 좀 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