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입스트라이커 미나언니 접견기

건마기행기


확실한 입스트라이커 미나언니 접견기

미니쿠페 0 6,378 2015.12.28 14:48

요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외롭고 사우나도 땡기고.. 마사지도 땡기고.. 물도 빼야겠고.. 결국 텐스파로 향합니다~

 

카운터 계산후 둘이 사우나좀하다 탕에서 얘기좀나누니 직원분 호출에 마시지실로 직행

 

저는 수관리사였습니다 평범하지만 마사지 실력은 평범하지 않고 몸을 가볍게 해주시네요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잠이 오기도 하고 풀어주는 정도가 오피형 건마에서 느끼던거랑은

 

틀리긴합니다 호텔식이라 그런지 압조절이나 양쪽, 상하로 균형있게 뭉친데는 좀더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오일 마사지할건데 괜찮은지부터 물어보는데 몸에 좋은건데 당연히 받아야죠

 

그리고 덤으로 꼴릿한 느낌까지..이때부터 조금씩 분위기가..올랑말랑 하던 반응은

 

전립선 관리때 솟아오르더니 존슨을 귀여워해줄 미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모든걸 다 언니한테 맏겼습니다 상탈하시고 꼭지부터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부드러운 느낌..

 

혀끝으로 살랑살랑..존슨쪽으로 오더니 이번에는 혀끝으로 낼름낼름..


때론 강하게 부드럽게 혀끝 스킬이 보통이아님니다..
 


위 아래로 열심히 BJ를 해주고 핸플로 부드럽게 리드를 하다가 다시 폭풍BJ 싸인을 주니

 

언니의 입속으로 시원하게 방출합니다

 

제가 노콘이나 입으로 잘 방출못하는 스타일인대.. 이언니는 입에 모터를 달은듯 입으로만 방출시키네요


제인생 2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실력입니다.. 마인드도 괜찬고


확실한 스트라이커가있는 텐스파 만족합니다..


집가려고 하는대 실장님이 라면한그릇챙겨주셔서 먹고 집에와서 후기씁니다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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