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들이 다가와 안내를 하고 안내된 곳으로 가보니 몸을 녹일수 있는 온천수와 후끈한 방이 있으니 내공을 다스리기에 참으로 좋은 곳이다 사우나를 마치고 잠시 안마의자에 대기하다 조그마한 방으로 입실하게된다 옆에 누가 있는거 같아 흠칫 놀랐지만..거울이었다.. '기가 약해지긴 했나보다...' 엎드려있자 문지방에 인기척이 난다 박가의 처자가 들어와 인사를 한다 잘 부탁드립니다 관리사분은 금새 제 몸상태를 알아본다 보통 관리사가 아니다..아무래도 경력이 좀되고 마사지 실력이 우수한 관리사 임이 틀림없다' 관리사 분은 발끝에서 시작해 몸을 이러저리 만져보며 틀어진 기의 운행을 바로잡아준다 답설무흔(踏雪無痕)의 경지에 오른 처자인듯하니 분명 몸을 누르고있지만 고통보다는 시원함이 전해지며 몸이 가벼워진다 기름을 발라 어깨를 다시한번 풀어준뒤 아랫도리 혈을 눌러주자 자연스레 하초에 뜨거운기운이 퍼져나가고 관리사를 한번 쳐다보자 "집중이 잘 안되세요?" "아..아니..이미 집중하고 "호호호 정말이군요" 하며 묘한 대화와 함께 섬세한 기운을 전해주시고 퇴장.. 이미 들어와 다음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B조.. 이름은 지원이라 하는 이쁘장한 10대를 갓넘긴 나이대로 보였으며 방금 치유받은 기를 흐트러질정도의 적당한가슴과 야한 자태를 가진 언니다 "몸매가 참으로 탐스럽네요.." "아잉 그런 말씀 마세요~저는 아직 부족한게 많아요" 내눈엔 그리 보이지 않은데..!! 차가운수건으로 육봉의 더운기운을 식힌뒤 부드러운 애무법으로 가슴부터 훓고 밑으로 내려가 내육봉이 지원이의 입으로 들어간다 "벌써 터지실거 같은데...~" "아.."(할말이 없었다..ㅜㅜ) 뭉클한 한손에 넘치는 가슴을 주무르며 따스한 입속에서 분출을 앞두고있다.. 참아보려했지만 지원 의 입은 뜨겁고도 흡입신공이 대단하다.. 그렇게 지원이 입의 애무법만으로 분출하여 입속으로 참아왔던 물약이 빨려들어간다... 아직 멀었음을 깨닫고... 그리하여 저는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건대궁사우나를 나오고 다시 오길 다짐한다...
또 한번 방문해주실때에도 저희가 부족함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가실수있도록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대 궁 사우나 항상 많이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