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5년 12월 28 일
업소명 : 건대궁
가 격 : 12
파트너이름 : 수빈
파트너스펙(얼굴,몸매,특징 상세하게) : 이쁘고 글래머
내용:
요즘 술자리가 너무 많아서 피로가 많이쌓이네요
구의동에서 술을마셔서 길건너편이 궁사우나라서 벌벌떨면서 궁으로 걸어가봅니다
카운터에서 12만원 결제하구 밑으로 내려갑니다 아..사람많네요 추워서그런지
1시간정도 대기시간있다고하네요 배도고프고 출출해서 라면먹고 사우나로 직행
사우나에서 눈감고 간만에 여유도 느끼고 탕에서 따닷하게 여유부리고있으니깐
"28번 사장님 안내도와드릴께요~" 라고 외쳐오네요 후다닥 나가서 옷을입고
직원안내받으며 3층으로갑니다 "불편하거나 맘에안드셧다면 내려와서 바로 말해주세요"
직원은 이말을 하네요 먼가 기분은 좋네요 대접을 받는 다는 기분??
기분좋게 베드에 누워있는대 "날씨많이춥죠" 라며 인사하고 들어오는 김관리사
키좀있고 생머리시네요 몇번 보셧는지 아는척해주십니다..항상 술먹고와서 기억이 잘안나네요
무튼 시원하게 마사지가 이어지고 잠이들무렵 마사지의액기스 전립선을해주네요
정신바짝차리고 몽롱한상태로 전립선이 끝나자 언니가 들어오네요
졸린눈을 비벼가며 간단하게 스캔 해봅니다 이친구는 가슴이 커보이는대 상탈해서 보니
완전탱탱 가슴B+컵이라는대 날씬합니다 날씬하고 몸매죽어요
이 아가씨 싹싹하고 재미있네요 말도 잘하고 메인은 서비스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나만의 신조가있기에
기대이상으로 맘에 들엇습니다 일단 쳐짐없이 탱탱해서 맘에드네요
핵심인 BJ 좋습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적당한 템포로 제대로 느낄수있게 해줍니다
마무리는 핸플인데 자기는 BJ가 더 좋다며 맛있게 참~~잘빱니다 ㅎ
역시 BJ,삼각애무 못당하겟네요 제대로 서비스 받은 느낌입니다
적극적인 마인드 정말 좋았네요 이번에도 이용 잘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