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강남가서 술한잔하는데 커플들이 너무많아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바로 OK해서 자주갔었단 텐스파에 예약전화해서

3명도 가능하냐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출발!

후기보고 원래보고 싶었던 매니저가있는데 오늘 쉬는날이라서 추천으로 보게된 세희씨

술도먹었겠다 투샷으로 예약하려했지만 주머니 사정이 좋지가않아 3인할인도 받고 A코스 11만원에 결제

사우나로 내려가 샤워하고 올라오니 방으로 안내해줘서 대기하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은 시원하게 마사지잘해주시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주시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며 기다리고있으니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네요.

가슴은 아쉽게도 A컵정도고 몸매는 굉장히 잘빠진 모델같은 몸매입니다.

얼굴은 성형느낌이 있고 약간 옛날 배우같은느낌인데 이름은 생각이안나네요.

올탈후 서비스를 바로 진행해주시는데 약간에 애무와 함께

69자세를 잡고 전립선 마사지 덕분에 화가 잔뜩난 제 동생을 입으로 먹어줍니다.

약간에 소리와 함께 후루룹 찹찹하면서 제 동생을 먹는데 정말맛있게 잘먹어줍니다.

발사할거같다고 신호를 주니 내입에다가 싸줘라고 말하면서 입으로 받아줍니다... 찌릿찌릿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면서도 정성껏 제 동생을 빨아줍니다.

옷입고나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까지 팔짱끼고 꼭붙어있는데 마인드가 정말 뛰어난 언니입니다.

다음에는 꼭 지명으로 세희씨 보러와야겠습니다 ^^

실장님이 다음번에 무조껀 세희를 지명할거라고 하셨는데 이유를 알거같더라구요.

내려오니 라면정식도 가능하대서 시키고 샤워하고 올라오니 준비되어있어서 맛있게 먹고나왔네요 ^^

세희씨 자주 찾을것같은데 지갑사정이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