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기본으로 마사지받고 물이나 빼야겠다 생각하고 갔는데

카운터에서 A코스 B코스 어떤거 할거냐고 물어봐서 뭐냐 물어봤더니..

3만원만 추가하면 투샷이 가능하다고 언니 한명더볼수있다고해서..

투샷받아보고 싶은맘에 낼름 결제하고 사우나로 내려가서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우선 첫번째 서비스언니는 미나언니입니다.

얼굴은일단 중상급 반반합니다.

상탈후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

삼각애무후에 BJ를 시전하는데 받아봤던 서비스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스킬부분에서 굉장한 서비스족언니인거같더라구요.

입에 조임이나 분위기에 압도되어 금방 미나 입에 발사하고

시원하게 가글로 한번 더 남김없이 쭉빼주고 대화좀하다가 미나가 마사지잘받으라말하고 퇴장하네요.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네요.

30대초반으로 보이고 서비스언니만큼 이쁜..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물 한번 뺀 상태라 축늘어져있는 몸을 구석구석 지압해주시는데

편안해서 잠이오더라구요. 물한번 빼서그런지 잠들어버렸는데..

전립선 마사지해야된다고 터프하고 바지벗으라고 깨워주시는데

이미 한번 마무리를 받았지만..이쁜 마사지사님이 주변을 건드려주시니 벌떡서버리더라구요..

전립선받는데..똥까시받는 기분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전립선끝날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지원

마사지선생이 나가고 얼굴을봤네요

한눈에 봐도 수수하게 민삘이 나는 언니 몸매는 약통이네요 ^^

가슴은 B컵정도! 탄력있고 보들보들한 살결을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같은경우에는 삼각애무가 들어오고 거의 비슷하게 들어왔습니다.

미나도 마무리는 입싸더군요. 전립선..때문에 두번째가 더오래갈거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금방 발싸 하고 나서 시간이 한참남아서 나가려고하는데 대화조금 더하고 나가자하네요

편안하게 대화하며 얘기하다가 배웅까지받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지원이가 개인적으론 제 스타일에 가깝네요. 편하게 대해주고 대화코드도 잘맞고

정말 좋았고 온탕도 온도가 딱좋아서 기분좋게 몸 풀다갑니다.

아! 실장님 약통스타일로 맞춰달라 부탁드렸었는데 스타일 잘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