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이브 아침부터 은아로 즐달~!

건마기행기


외로운 이브 아침부터 은아로 즐달~!

망나킹 0 6,493 2015.12.24 02:22


아침에 눈 떠보니 이브날네요..아 더 우울해지고 ..

저녘에..남자끼리 술약속이있어 먼저 달리기라도 해야겠다 해서

가까운 텐스파에 예약했습니다.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한적하네요

편하실때 모셔준다고 하셔서 사우나랑 탕에도 번갈아가며 천천히 즐겼네요.

담배한대 태우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네요

방에 들어와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압은 제법 센편입니다. 그래서 마사지시작과 동시에.. 살살좀 부탁드렸네요

그 다음부턴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제가 압좀 살살해달라 부탁드려서 그런지 계속 신경써주시더라구요.

대화 능력또한 뛰어나서 이래저래얘기하며 심심하지않게 마사지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마사지 잘받으라 하고 나가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은아라고 합니다.

약간 느낌이 일본느낌이고 기모노 옷을 입고 들어왔네요 ^^

상탈을 하는데....완전 극슬림몸매인데...가슴이 B컵이상되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유륜이 큰 언니를 안좋아하는데 적당한크기에 유륜과 탱탱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가지고있네요.

꼭지부터 시작해 BJ까지 시전해주는데 이쁘고 슬래머 언니한테 서비스를 받다보니.. 금방 힘이 들어가네요.

은아에게 지금 쌀거같다고 말하니 바로 밑으로 내려가 입으로 받아줍니다.

발사동시에 쭉쭉 흡입하며 한방울도 남김없이 받아줍니다.

마무리로 청룡해주는데 몸이 바르르 떨렸네요 ㅠㅠ

은아가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고 내려와서 씻고 집와서 후기쓰네요.

아침부터 즐달하고 이쁜언니보고왔더니 기분이 좀 나은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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