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달래주던 21살 다연이 후기!

건마기행기


외로움을 달래주던 21살 다연이 후기!

지후옵 1 6,132 2015.12.25 06:18

이브날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후기좀 뒤져보니 평이 좋은 텐스파에 예약되나 전화해봅니다

이브날이라..달리고오면 좀더 초라해질것같아 약간 고민하다가 출발

어리고 이쁜분으로 부탁한다하니 실장님이 걱정말라해서

믿고 사우나로 내려가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거의 바로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장이라고하네요.

오 생각보다 압이 세서 놀랐네요.

구석구석 제가 모르고있던곳까지 뭉쳐있다고 풀어주시네요.

팔꿈치로도 풀어주시는데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전신마사지와 어깨쪽 오일마사지를 해주고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ㅎ

서혜부쪽을 꾹꾹눌러주시며 죽어있던 제 똘똘이를 깨워주십니다 ㅎ

그렇게 받고있는데 관리사님이 전화하시더니 금방 똑똑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네요.

서비스언니는 다연이라는 언니인대요..

나이를 물어보니 21살이라고 하네요;

관리사나가니 상의 탈의를 하는데; 

벗기전엔 몰랐는데 B~C컵정도에 먹음직스러운 몸매였습니다

손이 큰편인데 불구하고 넘치게 들어오네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탱탱해서 터치감이 좋네요

약간 혀짧은 목소린데...어려서 너무 귀엽네요.

얘기좀 더하고싶었는데.. 시간부족 밖에서 밥이라도 사주고 싶지만..안되는걸 알기에 바로 포기..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어리지만 서비스는 열정적이게 해주고 .. 스킬또한 뛰어나네요.

요즘은 참 빠른거같네요 ㅎ

목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천천히 전신을 혀로 만져줍니다.

밑에쪽 제 똘똘이에 가까이가니 입으로 덥석 물어버리더니 BJ를 시작해주네요

혀로 꼼꼼하게 제 똘똘이 구석구석을 건드려줍니다.

한참 건드리다 핸플을 해주는데

천천히 흔들어주면서 꼭지를 살살 애무해주니까 몇번못참고..입에 사정했네요

신호주면 바로 입으로 받아줍니다. 마무리로 청룡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빼주네요

배웅받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와 샤워하고 나갔네요.

이브날이라 달릴까말까 고민하던 제가 바보같아 보일만큼 즐달하고갑니다 ㅎㅎ



Comments

새영어 2015.12.25 06:18
즐달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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