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는 마사지가 절로 생각납니다

마사지 받을겸 히트로 전화후 방문했네요 

추운날씨에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니 개운 합니다...

샤워하고 가운을 입은뒤 직원에 안내를 받아 마사지 방으로 입실

이관리사님의 정성스런 마사지를 받으면서..

스르륵 잠이 옵니다

찜마사지를 받으면서 다시 잠이깨고..

이관리사님이 많이피곤했냐고 물어봅니다

마사지가 너무 좋아 잠들었네여 ㅋㅋㅋ

몸 구석구석 결리고 쑤시는 부위 하나하나 풀어주는게 역시나 ..

전립선으로 기둥 세워놓고 나가주시고 

매니저분 소진씨들어옵니다

목소리에서 부터 애교가 뚝뚝 떨어지네요 

전체적인 스타일은 탄탄한 바디라인에  풍만한 가슴

서비스 같은 경우야 잘빨아주고 ..

박음질할때 반응도 적당이 해주고..

기계적인면이 잘 안느껴지는게 너무 좋았네요 

마무리로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라고 인사해주는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