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NF수지 이야기

건마기행기


[수지] NF수지 이야기

대추야 1 17,503 2019.01.04 16:01
히트
수지
야간

신년 첫출근을 .....

깨끗한 시설과 넒은 방 등 서비스를 시설..

누구 보고 싶다 얘기안하고 보여주는 언니를 보려고 따로 실장님한테 얘기는 안했습니다.  

씻고  나오니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셔서 드어가 보니

방의 옆 세 면이 거울되어 있고, 샤워실이 따로 있어서 샤워실 방향만 거울이 없습니다. 

좀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름 물어보니 이샘이라고 시크하게)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렸는데, 바지 안입고 왔다고 재미나게 쿠사리 주시는데 그때부터 말장난이 시작됩니다.

맛사지도 맛사지인데 1시간동안 재미나게 얘기도 하면서 맛사지 받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놀라면 받아치면서 놀려주고넘 재밌었네요. 

맛사지도 어깨와 목이 아픈다고 하니 중환자라며, 

정말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1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게

재미났습니다. 찜도 받고, 전립선도 애로틱하게 잘 해주셨어요. 

다음엔 더 개구짓게 놀려드릴여구요. ㅋㅋㅋ

노곤노곤해지나 전립선 받으니 다시 살아나고, 이샘과 이별과 동시에 작고 귀여우면서 슴가가 큰 언니가 입장합니다.

말에 애교와 부끄럼이 같이 흐느네요.. 하도 깔깔 웃었더니 무슨 얘기를 그렇게 재미나게 하냐며, 

샘을 하네요.그게 더 구여웠어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가 앰보싱같이 톡치면 터질듯 탱탱합니다. 특히 가슴, 힙 

자연산 C컵에 가까운...하~~

물어보니 어제 첫출근이었고, 지금이 오늘 첫 타임이라고 해서 와~ 진정한 NF 아다라시네요.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 너무 만지고 싶어서 만져보니 자연산 C컵에 축감이 너무 좋아요.

애무 많이 해주고, 동생이 잔뜩 화가 나니 CD장착하고 여상위를 시작하는데,

와 가슴을 만지고, 빨고 하는데 빨때 촉감이 죽입니다.

바로 차세 체인지 하고 정상위로 언니 가슴을 더 맞보고, 정상위로 하는데

살이 너무 부드럽고 영계라서 그런지 뭘 안해도 미치겠네요

ㅎㅂㅇ도 해야 하는데, 못하고 정상위에서 그만 올챙이 대방출 했네요

오피에서 연애 하듯한거 같은 느낌이 사랑스런 충청도 25살 풋풋한 수지였어요

따끈 따근한 언니이니 많이 아껴주세요.




Comments

대추야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히트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히트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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