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여자의 손길도 느끼고 싶어 급히 예약하고 출발해봅니다.
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5분정도 걸어가다보면 "MAN SPA"라고 써잇는데
거기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만약 차로 가실경우 발렛직원이 발렛을 해주는데 발렛비 "2천원" 들어간다하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해봅니다.
< 시 설 >
일단 다원은 사진 보시다시피 업소 환경 . 시설은 정말 잘 되있고
특히 제가 밥돌이라서 식당이 있어서 다양한 메뉴의 식사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밥이 맛있습니다 ..※주류도 판매하고있네요.친구랑 오기 딱 좋은듯※
샤워시설 . 찜질방 . 수면실 깔끔하고 아주 GOOD 입니다.
< 관리사님 > 유 관리사님
빨간 미니 원피스에 옷차림으로 첫인상은
노란머리의 펌을 하셨는데 포니테일 머리를 한 유 관리사님이 입장을 하고
나이는 대충 20대 후반~3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일단 손님과 대화를 이끄는걸 상당히 잘하고 특히 툭 툭 내던지는 재밌는 말로
빵빵터지네요 .ㅎㅎ
마사지 또한 정말 잘하고 뭉친 곳은 잘 찾아주셔서 어떻게든 풀어주시는데
너무 아파서 이곳만은 안풀어주셔도 된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는데
어찌 아셨는지 아파도 참으란 말에 신음소리 내면서 참고 받아보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
일단 유 관리사님은 마사지실력도 최고지만 제일 좋은점이
"손님관리"를 정말 잘해주시는게 매력입니다.
< 매니저 > 윤아
파란색톤에 미니 원피스 옷차림으로 긴생머리의
딱 봐도 "아 이쁘다"란 말이 나오는 비쥬얼
가슴부터 쭈욱 내려오다가 똘똘이 근처를
장난쳐주다가 BJ 까지..
제가 발사를 잘 못해서 시간도 다 된거같아서
그만 할려고 했는데 끝까지 빼줄려하는 그 노력함에..
감격을 받아 간신히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시원한 청룡서비스까지..
<한줄평>
전립선 마사지도 오랜시간동안해주시고 붙임성도 좋으신 유관리사님
긴머리 청순형의 비주얼을 보시고 싶으시면 윤아를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