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솔선생님의 야릿한 손길과 태희의 서비스

건마기행기


이쁜 솔선생님의 야릿한 손길과 태희의 서비스

엘로기 0 7,954 2015.12.17 08:20

일끝나고 마사지나 받아볼까하고

퇴근하자 마자 예약하고 고고싱

관리사는 후기보고 안 관리사를 지명할려고했는데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1시간대기 해야된다기에

실장님 추천으로 솔 관리사님을 소개받앗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저는 서비스 해주는 아가씨가 들어온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마사지 해주시는 선생님이랍니다..

마사지선생님이 마사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잇엇지만

펌을 하신 노란단발머리의 이뿌장하신 젋은 선생님께서 제 몸을 만져주신다니

더더욱 좋앗네요.

마사지는 여린 이미지와 다르게 생각보다 압도 상당하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마사지의 시원함과 대화도 서로 잘통한상태에서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솔 관리사님이 다음 언니를 불러주십니다.

제 양쪽 무릎을 세워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역시 전립선마저 손길이 예술이십니다..

그렇게 몇분있는데 태희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일단 비주얼자체가 좋습니다.

키는 165이상은 되보이고 슬림한핏의 검정 원피스에

입고 들어옵니다.

가슴은 자연산 A+~b컵 정도 되보이고 부드러운 BJ가 특징입니다.

여튼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하고나왔습니다.


정리해보자면

솔관리사님은

호텔식사우나의 특징인 전통마사지의 시원함을 동시에 볼수있고

맞는분도 있고 안맞는분도있겠지만 오묘한 느낌의 관리사님이라

딱 제 지명감이네요.

태희라는 언니는 참 괜찮은 비주얼과 와꾸ㅋ

그리고 차가운듯한 인상이지만 의외로 수줍음이 많은 아이네요ㅋ

이뿌장한 비주얼을 감상해보심이~ 이상입니다!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