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서비스가 모두만족스러웠던 텐스파

건마기행기


마사지 서비스가 모두만족스러웠던 텐스파

윈져 0 6,887 2015.12.17 01:55

몇일전 친구 두놈과 술한잔하고 밥먹고 집에 가려했지만..술이좀들어가니 달림이 필요하더라구요

밥먹다 예약한거라 ㅠㅠ

예약이 조금밀려있다고해서 기다려도 된다고말씀드리고 술한잔 더하고있다 맞춰갔네요.

탕에서 씻고 의자에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직원이 와서 바로 모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입장했습니다.

입장하고 핸드폰 충전맡기는척하면서

젊은 아가씨랑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좀 부탁드린다고 몰래말하고 입장

방에 들어가 엎드려있는데 고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40대초반? 정도되보이고..몸이 굉장히 단단해보이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실장님한테 말해놨으니 안심하고 몸을 맡겨봤습니다.

술도먹은지라..주저리주저리 말이 굉장히 많았는데 대화도 재밋게 이끌어가주십니다.

마사지를 시작 하는데 아 프로에 손길이.. 역시 실장님최곤거같습니다 ㅎ

프로에 손길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슬쩍슬쩍 스치는데 벌써부터 꼴릿꼴릿 하는데 미치겠더라고요!

밑으로 슬쩍슬쩍내려오더니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나올뻔 한걸 참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세나가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

들어와서 얼굴에 뭐발라주고 아래에서는 고관리사가 마사지를 해주는데 2명이 있으니 뭔가 뻘쭘뻘쭘했습니다..

고관리사가 즐거운 시간 보내라며 나갔는데..세희가 갑자기 상의를 탈의합니다..

와 가슴이 정말 탐스럽습니다! 마사지 받을땐 몰랐는데 세희 몸매가..와 장난아닙니다.

몸매보자마자..허벅지랑 엄청 만졌네요..얼굴은 성형티가 조금 나지만 굉장히 이쁜얼굴에 몸매가..엄청납니다.

세나가 위로 올라와 상체부터 애무를 시작해주다..제꺼를 덥석 물어버립니다.

제꺼를 혀로 가지고 놀다가 본격적으로 핸플과 BJ를 번갈아가면서 해줍니다.

세나 가슴 만지면서 일부로 다른생각하려고 노력했는데..안되더라구요.

발사하고도 세나 가슴을 놓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세나가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고..엘리베이터에서 배웅까지해주는데 가슴한번 더만지고싶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내려왔더니 밥도 먹고온놈들이 라면주문해놔서 ㅡ.ㅡ..라면까지 낼름먹고 나왔네요.

고관리사 전립선이랑...세나조합이면..진짜 작살나는거같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모두 만족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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