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젠틀맨]더 특별해진 전립선 맛사지 마인드갑 하니 .

건마기행기


[논현-젠틀맨]더 특별해진 전립선 맛사지 마인드갑 하니 .

배달의민족 0 7,468 2015.12.16 10:35




▣ 업소명 / 위 치(상세하게) : 논현역2번 출구에서 걸어나와겄다보면 파리바게트 보임 그골목임


▣가 격:  원샷은 13 인데 - 10 으로 이벤트중 투샷은 안물어봄 


▣ 전 화 번 호 :  외워 놓지를 않음 ...


▣ 방 문 일 시 : 지난 아침 11시경 


▣ 언냐 프로필



◎예명 : 하니


◎나이 : 실나이 공개 24 ! 1992 년생


◎ 키 :    169~ 170


◎외모 : 민간필 한선화 싱크 좀더 짙 게 생겼읍


◎몸매 : 몸매 착함 슬림 스타일 가슴 B


◎주간/야간 : 주간



▣ 내 용 :


짧게 적겠습니다 .


마사지 까지는 그저 늘 받던데로 시원 하게 받고 있었습니다 .


마무리시간이 다가오자 .. 저를 돌아 누우 라고 하더니 .


바지를 탈의 시키더군요 .. 처음에는  전립선 마사지 하나보다 ... 하고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데 .  엇 ! 뭔가 이상했습니다 . 기존에 갔던 스파나 건마들은 전립선 마사지할때


그냥 중요부위 주만 눌러주거나 간지럽 히는데 .


뭔가 제 육봉을 움켜쥐고 손가락으로 비비듯 만져 주시는 전립선 맛사지였습니다 .


진짜 살면서 처음 받아 보는 서비스라 너무 놀라 쌀 뻔했습니다 .


대충 바꿔 달라고 얼버무리고  . 마무리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


분명 언냐들한테 는 다 똑같은 곧휴겠지만 .


뭔가 아까 전립선 마사지 여운 때문에 더 빳빳히 보일까봐 . 괜히 민망했네요


다행이도 하니라는 친구가 굉장히 밝고 명랑 하고 어린 친구라


서비스 무리없이 즐겁게 받았습니다 .


제가 좀 장타삘이 오는 경우 도 있어서 . 그날이 그날이라 걱정했는데 마인드좋게 콜이 울려도 끝까지 .


해주는 마인드가 진짜 인상 적이였습니다 .


▣ 총 평 (상상~하하)

시 설 : 상상

외 모 : 상중 [이유는 업소 필이 없었으므로 ]

대화능력 :  좋으나 [눈을 좀 더 맞춰 줬으면]  웃음이 매우 많음

애인모드 :  상하

서 비 스 :  상중

친 절 도 :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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