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가기 좋았던 진주스파

건마기행기


쉬고가기 좋았던 진주스파

지후옵 0 7,510 2015.12.16 09:36


친구놈이랑 엊그제 오전까지 진탕달리고 강남역에서 허덕대다가
근처에 사우나 아무데나 찾아갔습니다 .. 정신이없어서 씻지도않고


일단 방으로 안내를 받고잤습니다 일어나서 서비스받으시냐고 묻길래
씻고나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술먹고 받는 마사지는 처음인데


아주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선생님 이름도 못묻고 머리아파서 엎드려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술이깨는건지 개운해지는게 느껴집니다 술먹으면 항상 구부정하게


잠드는 버릇이있는데 뻐근하던허리가 아주 말끔해집니다
중간에 화장실도 몇번 다녀오고 뭔생각으로 받은건지...


그리고 끝나갈때쯤 언니들어오는데 아담한 키에 아담하지않은 가슴..
에센스 발라준다고하고 에센스바르니까 선생님이 퇴장합니다


과음하셧나보다 하고 밤에일하냐 운을 먼저 띄워줘서 기분좋게
대화로 시작을합니다 그리고 살짝 섭스시작 술을 먹어서 쌀수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나와서 당황.. 언니 스킬이 좋은건지 흥분시키는방법을 아는듯
신음소리며 몸매며 빠지는것이 없네요 선주언니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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