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젠틀맨스파
▶ 방문일: 2015년 12 월13 일
▶ 예명:(필수사항) 세아
▶ 주/야 : 야간
▶ 얼굴: 약간 성형 필 이나 상급 얼굴
▶ 몸매:(키,신체사이즈 등) 슬림 글래머
▶ 내용:(노골적인 표현 및 단어 금지)
업소명: 논현동 영동 농협 사거리 에 위치한 " 젠틀맨스파 "
방문일시: 며칠전 저녁
파트너명: 11번 관리사 그리고 세아
후기내용: 친구들과 논현먹자골목에서 급 회동후
자연스럽게 달리게 됬다 . 밥을 먹은 위치에서 멀지 않아 전화로 물어 물어
걸어서 이동 논현동 한신 포차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거기서 한 오분 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
신발 은 알아서 넣어 주니 그냥 벗고 올라가면 된다 .
직원 들이 몰려와 키를 받아주는 세세한 디테일이 있다 .
안내하는곳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리가 아는 남탕 ! 이 자리잡고 있다 .
이렇게 보면 업장이 엄청 크다 안에 건.습식 온.열.냉 탕 다있고 일반 사우나하러 온
몇몇 어르신? 들도 눈에 띈다 .
씻고 가운입고 나가면 홀에 앉힌다 차를 한잔 하고 있으면
우리를 방으로 옮긴다 . 엎드려 있으면 상의 탈의 후 마사지 진행
관리사마다 차이는 당연히 있겠지만 내가 받은 관리사님은 최대한 격식을 차리면서
"대접 받는 기분 " 을 느끼게 해줬다 .
대부분 마사지는 4-5 가지로 진행 되는듯하다
마사지에 마지막은 전립선 마사진데 마무리가 안되는걸 알기때문에 아랫도리를 자극해주시는게
마무리 언니들보다 훨씬 꼴릿 하다 .
전립선 이 마루리 되기 전에 언니가 들어오는것도 약간 특이하다 .
한사람은 얼굴마사지 한사람은 밑에 마사지 . 신선이라도 된기분 이다 .
관리사가 퇴장 하면 문을 잠그고 둘만의 시간이 시작한다 .
물론 짧은 시간이지만 세아처럼 이쁘고 잘빠진 언냐 라면 시간이 짧아도 충분히 행복 햇다 .
와꾸는 성형필 약간 이지만 상급이고 몸매도 적당한 가슴과 골반 엉덩이 살은 섭스내내 만져주기
충분 했다 .
총평점수: 잘짜여진 시스템은 늘 재방의사를 높힌다 . 후회 없는 달림 이였습니다 .
▶ 점수를 준다면: 99
▶ 실장 및 스텝 그리고 업소 만족도: 99
▶ 기타 하고싶은 말: 다음에 또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