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에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이나 언니의 에스코트가있어서 좋네요

입구부터 깔끔하네요 내부도 밝은톤의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샤워장에 사우나 시설도있고 대기실에 큰 티비가있어서 아이스티 한잔하면서

기다리다가 안내를 해줘서 입장을했습니다

마사지사는 26번 선생님을봤습니다 30 초중반으로 보이며 섹시해보이는와꾸를

가지고계십니다 키도 160후반정도 되보이고 약간 육덕스타일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시원시원하고 말이 많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내성적인 저에게는 더욱

편하게 와닿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한시간정도 받으니 뒤돌아서 저의분신을

자극해주면서 전립선마사지.. 그후에 입장한 민지언니

긴머리에 귀엽고 동그란 얼굴 그리고 꽉찬B컵은 되보였습니다

웃으며 인사하고는 화장품발라주고 관리사 퇴장후에 상탈후 바로 섭스를

시작합니다 착착감기는 비제이 .. 솜씨도좋고 가슴부분과 엉덩이부분을

밀착하고 틀어서 터치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센스까지 있습니다

마인드가 좋아 즐달할수있었네요 한참 받다가 느낌이 와서

말을하니 손으로 흔들면서 입을 갖다대어 받아줍니다  청룡까지 태워주고

나갈때까지옆에서 떨어지질않네요 나이가 어려서그런지

알고보니 애교도 많고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