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방문했습니다

깨끗한 시설과 친절한 직원분들 덕에 낯설음이 별로 안느꼈지네요

샤워장에서 깨끗히 씻은후...

방으로 안내받은후 마사지사를 기다립니다

40대의 평범하게 보이는 마사지사님

이곳에 자주오냐고 물어 보길래...

소문듣고 처음 왔다고 하니..

특별히 잘해드려야 겠다고 농담조로 ㅋㅋ말장난도 처주시고..

등과 어깨를 만지면서 많이 뭉쳐있다고..

오늘 다 풀어드리겠다고 ㅋㅋㅋ

찜마사지와 등을 밟아줄때는 등뼈가 다시 맞춰지는 시원함까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전립선은 봉알과 기둥까지도 만져주는데..와우 ㅋㅋ

조금만 더 만져주면 쌀정도로 죽여주네요 ㅋㅋ

그리고 들어오는 서비스 매니저 레이싱 모델을 연상케 하는 몸매입니다

긴머리와 큰키...그리고 큰 가슴까지 ㅋㅋ

서비스는 끈적합니다 ㅋㅋ

이리저리 아주물고 물건을 흔들어주니 진심 이러다 삽입도 못 하고 싸겠다는 생각들정도 ㅋㅋ

언니가 위로 올라와 말타기를 시전

삽입하자마자 빠르게 사정의 느낌이 옵니다ㅋ

어떻게 방법이 업네요 ㅋㅋ

자세를 바꾸면서 언니를 눞히고는 속으로 아주깊게 꼽아봅니다.

빠르게 움직여주니 그녀의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버리니 더 깊게 들어가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정상위로 하는게 느낌이 너무좋아 강으로 전력질주

서로 껴안은채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네요

그리고 간단하게 씻김을 당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