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한 몸을 풀겸 방배텐스파로 향해봅니다

미리 사전에 실장님한테 젊은 분으로 부탁드린다니까..

오늘 딱 새로들어온 NF가 있다는겁니다..(거기다 21살)

혹해서..망설임 없이 지명해달라하고

주말 주간이라 그런가 손님이 꽤나있네요 ㅠㅠ

그래도 예약을 하고와서! 시간 딱딱맞춰서 입장시켜주십니다.

샤워 마치시고 나오시면 바로 모셔드린다고 말씀해주시네요

옷을 탈의후 탕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소파에 앉자마자 스텝분이 저를 데리러 왔네요.

방으로 안내받는동안 입가에 미소가 조금씩 지어지면서 마사지도 기대되고

마무리 언니 어떻게생겼을지부터 상상가더군요

방에 입장해있었고 금방 영관리사님이 입장해주십니다

안녕하세요~하며 들어오시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굉장히 젊으신분이 들어오셨고

저도 남자인지라 얼굴부터 스캔 쫙들어갔는데 소녀같은 이미지에 와꾸 몸매..빠지는게 없는 관리사님이시네요.

그러면서 어디 뻐근한 부분 없는지 불편한부위 없는지 물어보셔서..

요즘 목,어깨 부위가 뻑뻑한 느낌이 든다고 말씀 드리니

전신 마사지 하기전에 그쪽먼저 풀어주시네요.

야한농담도 던져주고 하며 이리저리 떠들다보니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갑니다

자세를 앞으로 바꾸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전립선5분정도 마사지해주십니다..여기 언니들은 고생안할듯 하네요.. 전립선마사지에 발사할뻔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집중하며 참고있는데 마무리언니 입장합니다  이름은 다연이라고 합니다.

키는 163정도 된다고 하더군요.슬림은 아닌데 진짜 딱보기좋은 몸매.. 몸매 진짜좋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선생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한껏 힘이 들어간 제 물건을 BJ를 해주는데

BJ 기술이 혀가 무슨 저리 회오리처럼 잘도는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다연가 위로올라와서 제 가슴을 애무해주며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BJ들어갑니다 근데 얼마안되 발사신호가 와서

쌀것같다고 말하니깐 오빠 입에싸면되 라고 말하더니 BJ와 핸플 시전..

시원하게 입에 발사하고 마무리는 청룡 으로 해주십니다.

얼굴이 완전 애기같고.. 몸매는 굉장히 성숙합니다..

여러 스파 건마 다녀봤지만.. 새로 뽑은 NF가.. 에이스가 되지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