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해버렸던 귀여운듯 청순한 소라

건마기행기


반해버렸던 귀여운듯 청순한 소라

의오왕 0 6,649 2015.12.11 22:32

12월에 계속되는 야근으로 힘들어했는데 에서 눈팅만 하는 것으로 심신을 달래다가

오늘 새벽까지 계속되는 작업에 몸이 너무 무겁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에 갔던 압구정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다원은 깔끔해서 좋았고,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해서 자주가는 업소입니다.

한증막에서 땀좀빼고 깨끗히 샤워 후 마사지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누우니 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일단, 마사지. 정말 좋습니다. 몸이 쫙 풀리는 느낌이에요.

일반 마사지샵에도 친구따라 가끔씩 가는데 별로 효용성을 못느꼈는데, 정말 잘합니다. 꾸~욱 꾹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편안하게 잘 대해주시더군요.

뒷판 다 하고 앞판 돌았을 때 거시기를 오일로 조.물딱.조물딱 하는데 기분이 참 좋더군요.

조물딱하고 있는데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안경을 안써서 첨엔 잘 몰랐지만 집중해서 보니, 와.... 이쁩니다.

제스탈이여서 이름 물어보니 "소라"라고하네요.

서비스는 좋은건지 아닌지는 기준이 없어서 판단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입에 물고 츄릅츄릅 조금 하고 손으로 하는데 미치겠더군요.

보통 업소 가면 죽어버리곤 하는데 동생놈이 아주 자동입니다.

스치면 벌떡, 안스치면 다이.

그러다 분출을 하고 옷입고 안경쓰고 보니 정말 이쁜 아가씨이더군요.

성형끼도 하나 없는 듯 하고, 키도 크고.

너무 만족하고 가서 다음에도 꼭 방문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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